</head> <body> <table width="552"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6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55/01.jpg" width="552" height="270"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6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55/02.jpg" width="552" height="171"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6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55/03.jpg" width="552" height="420" /> <br><br/> </td> </tr> <tr> <td>볼 살이 너무 없어 고민인 사람도 있지만, 너무 많아 고민인 사람들도 많다. 볼에 살이 많으면 상대적으로 살이 더 쪄 보이고, 다른 부분이 말랐더라도 볼에 살이 많으면 ‘전체적으로 통통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다. 하지만 볼 살만 빼는 운동법이나 식이요법은 따로 없다. 따라서 볼 살이 조금 많은 편이라면, 전체적으로 체중을 관리해주거나 볼 살이 찌는 원인을 찾아 그 원인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6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55/04.jpg" width="552" height="72" /><br><br/></td> </tr> <tr> <td><p>첫째, 타고난 젖살이 다 빠지지 않은 경우이다. 이 경우는 시간이 흐르고 젖살이 빠지는 나이가 되면 저절로 볼살이 빠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br /> 둘째, 얼굴 쪽의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여 얼굴이 자주 붓는 경우이다. 이 경우 부기를 제대로 빼주지 않으면 그대로 살이 될 확률이 크다.<br /> 셋째, 전체적으로 몸에 체중이 증가하여 얼굴에 살이 붙는 경우이다.</p> <p></p></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6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55/05.jpg" width="552" height="75" /><br><br/></td> </tr> <tr> <td><p>위의 세가지 경우 중 두,세번째가 원인이 되는 경우에는 볼 살을 빼기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 </p> <p>우선 얼굴 살만 빼는 운동법이나 식이요법이 따로 있지 않으므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전체적인 체중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또한 효과적으로 얼굴살을 빼거나 붓기를 빼주기 위해 얼굴 근육에 크고 작은 자극들을 주는 것이 좋다. </p> <p>첫째, 입으로 ‘아이우에오’를 발음하며 입 주위 근육들을 크게 움직여준다.<br /> 둘째, 볼 살을 톡톡 두드려준다. 손가락이나 손바닥으로 볼 살을 적당한 강도로 두드려준다. 얼굴은 피부가 약하고 예민하므로 무조건 세게 두드려준다고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므로 적당한 강도로 두드려주는 것이 중요하다.<br /> 셋째, 볼 살을 손바닥으로 아래에서 위로 밀어 올려준다. 볼 살이 쳐져 본래 살보다 더 쪄 보이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좀더 탄력 있는 피부를 위해 위, 아래로 볼 살을 밀어 올려준다.</p> <p>살이 찌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이 바로 얼굴이다. 따라서 체중이 급격하게 불어나지 않도록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붓고 늘어나거나 쳐지는 등 관리 소홀로 볼살이 많아 보이지 않도록 틈틈이 얼굴 근육에 긴장과 자극을 주는 것이 좋다.</p> <p></p></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6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55/06.jpg" width="552" height="428" /><br><br/></td> </tr> <tr> <td>턱에 살이 많으면 조금만 턱을 안쪽으로 당겨도 이중턱이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사람이 둔해 보이거나 겹쳐지는 이중턱 부분에 주름이 생길 수도 있어 많은 사람들의 고민거리가 되고 있다. 더욱이 턱살은 선천적, 후천적으로 생겨나 빼기 어려운 부분 중 하나이다. 살이 많은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턱살이 많긴 하지만, 날씬한 사람들 중에서도 턱에 살이 많은 경우가 있다.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6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55/07.jpg" width="552" height="70" /><br><br/></td> </tr> <tr> <td><p>첫째,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바로 체중의 증가이다. 체중이 늘어나게 되면 얼굴에도 살이 늘어나 턱살이 생겨나게 된다.<br /> 둘째, 피부의 탄력이 없어져 살이 늘어지는 경우이다. <br /> 셋째, 턱을 괴는 등의 안 좋은 습관으로 혈액순환을 방해해 턱에 살이 붙는 경우이다.<br /> </p> <p></p></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6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55/08.jpg" width="552" height="74" /><br><br/></td> </tr> <tr> <td>첫번째 경우에는 우선 체중을 관리해주어야 한다. 급격하게 체중이 늘어나 얼굴에 살이 붙고 턱살이 늘었다면,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하여 체중을 줄여 살을 빼야 한다. 만약 급격히 체중이 늘거나 본래 체중이 많다고 방치하는 경우, 얼굴 살을 관리하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두면 그것이 나중에도 잘 빠지지 않는 살이 될 수 있다.<br /> 두번째 경우에는 피부 속 생기를 잃어버려 탄력을 잃고 쳐지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피부에 부족한 수분을 채워주고, 팩이나 화장품을 통해 영양분과 수분을 골고루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세안을 할 때도, 뜨거운 물보다는 적당히 미지근한 물로 해주는 것이 좋으며 일상생활에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br /> 세번째 경우에는 턱을 괴거나 하는 습관으로 턱 쪽의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살이 찌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우선은 턱의 혈액순환을 막는 안 좋은 습관들을 먼저 제거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나서 혈액순환을 돕기 위한 여러가지 간단한 마사지들을 해주는 것이 좋다. 우선 턱과 바로 연결된 목 부분에 검지, 중지 두 손가락을 대고 원을 그리며 살살 마사지해준다. 볼살과 마찬가지로 너무 세게 누르기 보다는 오히려 힘을 빼고 눌러주는 것이 좋다. 턱뿐만 아니라 목의 혈액순환도 도와준다. 다음으로는 손가락의 윗부분을 턱밑에 대고 귀 뒤쪽으로 빠져나가도록 쓸어준다. <br /> 턱에 자극이 되고 탄력도 살려주는 마사지 방법으로 일상생활에서 틈틈이 해주는 것이 좋다.<br /></td> </tr> </table> </body> </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