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 <title>Untitled Document</title> </head> <body> <table width="552"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6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50/01.jpg" width="552" height="270"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6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50/02.jpg" width="552" height="236"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6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50/03.jpg" width="552" height="89"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6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50/04.jpg" width="500" height="332" /> <br><br/> </td> </tr> <tr> <td height="130">소아비만이란 같은 나이, 같은 성별, 비슷한 신장의 아이들을 두고 봤을 때 평균 체중보다 20% 이상 더 나가는 상태를 의미한다. ‘우리 아이는 적당한 것 같은데…’, ’소아비만까진 아닌거 같은데…’하면서 긴가민가한 부모들이 있다면 체질량지수(체중kg x 키m x 키m)가 성별과 나이를 기준으로 85~94.9백분위수 안에 들어가면 과체중, 95백분위수를 넘는다면 비만이므로 객관적인 데이터를 체크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세계적으로 소아비만이 늘고 있는 추세로 그 문제점이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매년 그 빈도수가 높아지고 있다. 아이의 비만으로 걱정을 하고 있다면, 우선 비만의 원인을 알아보고 다양한 해결방법들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6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50/05.jpg" width="552" height="94"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6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50/06.jpg" width="500" height="331" /><br><br/></td> </tr> <tr> <td height="170">사회적으로 맞벌이를 하는 부부들이 늘어나면서 상대적으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은 아이의 <br /> 식습관이나 건강상태를 챙겨줄 여유가 줄어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집에서 부모가 식사를 챙겨줄 수 없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은 정크푸드나 인스턴트 조리 음식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 어른이 챙겨주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손쉽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음식들의 특징이 대부분 영양소는 적고, 칼로리는 높아 소아비만을 부르는 원인이 된다. 또한 대부분 이동 거리를 차를 타고 이동하고, TV나 컴퓨터, 스마트폰과 같이 굳이 움직이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늘어나면서 아이들의 활동량이 과거에 비해 현저히 줄어들었다. 소아비만이 늘어나고 있는 대표적인 원인을 들라 하면 점점 칼로리가 높고 기름진 음식들을 많이 섭취하고 있는 반면 활동량이 줄여 잉여 에너지들이 아이의 몸에 그대로 남아 살을 찌게 하기 때문이다. 먹을 거리가 풍부해지면서 부모가 아이의 식습관을 제대로 잡아주지 못하면 소아비만으로 가는 지름길 위에 아이가 놓이게 되는 것이다.</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6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50/07.jpg" width="552" height="79"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6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50/08.jpg" width="500" height="332" /><br><br/></td> </tr> <tr> <td height="160">소아비만은 어른의 비만보다 더 치명적일 수 있다. 어른은 어느 정도 신체가 완성이 된 나이이고, 자기 절제 능력을 가졌다고 한다면 아이는 모두 미숙한 것이 사실이다. 소아비만에 걸리게 되면 면역력이 약해지고 대사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되어 당뇨병, 고혈압과 같은 성인질병들에 노출되기 쉬우며 성조숙증까지 불러올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또한 아이의 호르몬 분비 교란을 일으켜 성장을 방해하는 하나의 요인이 될 수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어린 나이에 비만에 걸리게 되면 지방세포의 크기가 비대해져 어릴 때뿐만 아니라 커서도 비만에 걸릴 확률이 상당히 높아진다. 커서 몸매 관리를 한다고 해도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게 된다. 또한 유치원이나 학교를 나가게 되면 아이들의 놀림이나 따돌림으로 몸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큰 상처를 입게 될 수 있다. 우리 몸이 주는 건강 적신호도 매우 위험하지만, 어린 나이에 정신적으로 상처를 입게 된다면 평생 치유할 수 없는 아픈 기억으로 남을 수 있다.</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6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50/09.jpg" width="552" height="81"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6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50/10.jpg" width="501" height="333" /><br><br/></td> </tr> <tr> <td height="160">어린 나이부터 아이의 식습관을 관리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에게 많은 신경을 쓰기가 어렵다 하더라고 다른 방법을 강구해 아이의 식습관이나 운동량을 조절해주는 것이 좋다. 이것이 앞으로 아이의 인생을 편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해주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저녁시간에 아이와 함께 가만히 앉아 TV를 보기 보다는 집 근처 가까운 거리를 함께 산책하거나, 외출했다가 집에 들어오면서 케익이나 피자 같은 음식을 사오기 보다는 과일 같은 가벼운 음식을 위주로 저녁에 먹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또한 평일에도 계속 아이의 식단을 신경 써주면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으며, 그것이 어렵다면 주말이나 시간 나는 틈틈이 정크푸드나 인스턴스 음식보다는 균형 잡힌 식단이 더 좋고, 맛있다는 인식을 아이에게 심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세끼를 규칙적인 시간에 먹을 수 있도록 습관을 잡아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 <br><br/></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6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50/11.jpg" width="552" height="106" /></td> </tr> </table> </body> </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