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 <title>Untitled Document</title> </head> <body> <table width="552"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6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52/01.jpg" width="552" height="351"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6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52/02.jpg" width="552" height="151"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6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52/03.jpg" width="552" height="369" /> <br></br> </td> </tr> <tr> <td><p>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첫 번째 요인은 다름 아닌 식욕입니다. <br /> 식욕은 성욕, 수면욕과 함께 인간의 3대 욕구로 과식하는 습관을 고치지 않고서는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없습니다. 작심 3일이라는 말은 스스로 식욕을 참을 수 있는 의지력의 한계점이 3일이기 때문에 대부분 이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과식이나 폭식으로 다이어트에 실패하게 됩니다. 하지만 초기 3일만 무사히 넘긴다면 그 이후에는 식욕을 거의 느끼지 않을 만큼 몸이 적응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식욕을 이기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요? 이를 위해서는 두 가지 속임수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br /> 첫 번째는 식욕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을 속여야 합니다. 그렐린은 위벽에서 분비되는데, 음식이 들어와 위벽이 많이 자극될수록 그렐린도 많이 분비됩니다. 별로 배고프지 않다가도 막상 식사를 하기 시작하면 계속 먹고 싶어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때문에 특히 다이어트 초기 3일간은 위벽을 일체 자극하지 않는 건더기가 전혀 없는 물이나 물과 가장 유사한 형태의 식품만을 섭취해야 합니다. 흔히 다이어트 중에 선식을 우유나 요구르트에 타서 먹거나 과즙이 들어있는 주스 등을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 역시 열량은 적을지 몰라도 식욕억제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br /> 두 번째 식욕억제를 위한 속임수는 다름 아닌 우리 뇌를 속이는 것입니다. 사람의 뇌는 부피는 작지만 몸 전체에 필요한 에너지 중 약 20% 정도를 사용합니다. 뇌는 생존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뇌가 사용할 열량이 부족하면 식욕을 느끼게 해서 음식을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죠. 아무리 다이어트 중이라도 최소한의 열량은 섭취해야 뇌에서 식욕을 자극하는 신호를 보내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보통 여성의 경우 하루에 약 1800 칼로리를, 남성의 경우 2000칼로리를 필요로 하니, 이 중 360~400kcal만 있으면 뇌가 필요한 열량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열량은 물과 같이 완전히 여과된 액체 상태이며, 몸에 꼭 필요한 열량과 필수 성분들이 포함된 것일 때 그 효과가 극대화 됩니다. </p> <p></p></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6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52/04.jpg" width="552" height="113" /><br></br></td> </tr> <tr> <td><p>ㆍ백비 다이어트에는 식욕억제 성분이 들어있어 초기의 식욕문제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br /> ㆍ마이크로 필터 여과기를 통해 여과된 백비 다이어트 제품은 거의 물과 같은 상태로 위벽에 있는 식욕촉진 호르몬 그렐린을 자극하지 않습니다. <br /> ㆍ백비 1봉에는 약 50칼로리의 열량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루 6~8봉을 섭취하게 되므로 백비만으로 하루 300~400칼로리를 섭취해 뇌의 배고픔 신호를 막을 수 있습니다. <br /> ㆍ이는 곧 3일 단식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게 도와주며, 3일이 지나면 자연스레 식욕이 감소됨을 느낄 수 있습니다. </p> <p></p></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6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52/05.jpg" width="552" height="368" /><br></br></td> </tr> <tr> <td><p>다이어트에 실패하는 두 번째 요인은 기력부족입니다. 기력이 부족하면 다이어트와 일상생활을 병행할 수 없고 정신적으로도 지나치게 예민해져 스트레스에 취약해지고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싶은 유혹에 빠지게 됩니다. 대개 비만한 경우 체력이 강할 것 같지만 그 반대입니다. 비만한 경우 섭취한 음식물의 에너지 전환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몸에 노폐물이 많고 이 때문에 체중이 쉽게 늘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br /> 산에 올라갈 때 낙오되는 사람들은 모두 비만한 사람이며 운동도 꾸준히 하지 못하고 도중에 그만두게 되는 것도 겉보기와 달리 기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한방용어로는 이러한 상태를 기허라고 표현하는데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것 역시 이 같은 기력부족 때문입니다.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지방분해력과 기력문제는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지방분해가 잘 되면 잘 될수록 체내의 지방이 분해되면서 나온 에너지의 공급을 받게 되므로 기력이 충분하지만, 지방분해가 잘 되지 않으면 다이어트도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에너지도 공급되지 않아 체력적으로도 힘들게 됩니다. 다이어트 도중에 필수 영양소 공급이 부족해지는 것도 기력을 떨어뜨려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원인이 됩니다. 영양소 공급이 부족하면 몸에서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하고자 하는 노력이 일어나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p> <p></p></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6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52/06.jpg" width="552" height="97" /><br></br></td> </tr> <tr> <td><p>ㆍ백비다이어트에는 인삼과 발효매실을 비롯한 최고급 한약재와 식품 원료가 함유되어 있어 기력문제를 충분히 해결해 줍니다. <br /> ㆍ국내에서 유일한 한방다이어트 특허인 백비의 특허성분은 지방분해력이 탁월하고 결과적으로 기력보충도 우수하여 1석 2조의 효과, 즉 지방분해를 통한 기력보충이 가능합니다.<br /> </p> <p></p></td> </tr> </table> </body> </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