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ONT size="3">안녕하세요, 혼자서는 다이어트를 할수가 없을거같아서 고민끝에 이렇게 올립니다.</FONT></P> <P><FONT size="3">얼마전에 저의 집이 집들이를 했습니다. 엄마가 만들어준 콩국수를 급하게 먹는바람에 체했습니다. 그이후로 입맛도 없어지고 밥을 2주째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 다이어트를 할라고 한건 아닌데.. 2주만에 몸무게가 4kg 빠졌습니다. 이 계기로 살을 빼기로 결심하고 운동도 열심히해서 2kg 정도를 2주만에 뺐습니다. 여기까지는 너무 좋고 몸도 가벼워지고 너무 좋았거든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입맛이 다시 살아나더니 폭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밥도 빨리먹게되고 간식도 몰래 숨겨서 먹고 그 다음날도 또 그렇게 폭식을 했습니다. 폭식한 후에 후회하고 좌절하고 순간마다 제가 돼지가 된거같은 기분이 드네요. 밥을 먹고 화장실가서 억지로 토를 하고 그다음에 또 먹고 </FONT></P> <P><FONT size="3">그걸 계속 반복하다보니깐 어느 순간 월래 몸무게로 돌아왔습니다. 지금 열심히 많이 안먹을라고 노력하고 있느데 뜻데로 잘 안되네요.. 폭식을 안할수 없는걸까요? 어떻해야 고칠수 있을까요?</FONT></P> <P><FONT size="3">정말 이러다가 더 찌게될까봐.. 너무 두려워요.. 도와주세요</FONT>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