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왜이리 저체중이 많아요???

Posted at 2012-07-22 12:09:39

다요오옷 2012-08-15 13:34:44 - 실제 무게보다 더 쪄보이는 사람과 무리한 다이어트에 집착하는 사람이 많은 듯.... 전 163.cm, 49kg일때 헌혈갔다가 얼굴보더니 바로 퇴짜 맞았어요..ㅡㅡ;; 그 이후론 40kg대는 싫네요..  목표50kg !! 2012-08-19 21:57:07 - 저번에 뉴스보니까 대한민국 여성들이 다이어트 강박증이 심하다고 하더라구요...날씬한 여성분들의 대다수가 나는 날씬하지 않다, 뚱뚱하다고 생각한다고 했으니....ㅠㅠ  신절실 2013-01-23 00:28:06 - 그러게요... 저는 근데 원래 깡마른걸 좋아해서... 저도 깡마르게 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남들 보기 안좋아도 자기만족이랄까? 그리고 희망직업이 모델이다 보니 더 열심히 빼려구하구요. 친구중에 165cm에 44kg인 친구가 있는데 남자들도 그렇게 좋아하지않고 오히려 안예뻐보이고 흉해보인다 하더라구요. 아마 다이어터들 거의다 엄청 뚱뚱한 사람은 아닐걸요. 좀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기면주 2013-01-25 15:49:51 - 살 빼다보면 내가 살이 빠져서 내가 날씬해 보이는게 아니라 내가 살이 빠진게 아니라 남이 뚱뚱한걸로 보이더라구요..ㅋ

답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로그인 이 필요합니다.

<P>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되게 마른것을 좋아하나봐요..</P> <P>저는 제 키에 47면 말랐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47kg이었을&#46468;</P> <P>주위에서 말랐다고 했거든요?)</P> <P>글을 보니까 그정도면. 마른것도 아니고 통통한것도 아니고 평범한거에요~</P> <P>이러더라구요.. ㅜㅜㅜㅜ 아 슬프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