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2> <TBODY>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1,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9/01.jpg" width=552 height=227></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1,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9/02.jpg" width=552 height=207></TD></TR>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2> <TBODY>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1,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9/03.jpg" width=552 height=122></TD></TR> <TR> <TD>흔히 다이어트 도중에 약속이 잡힐 경우, 하루는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칼로리 고려 없이 먹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하루의 일탈로 늘어난 체중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최소 1~3일 정도에서 최대 일주일까지 걸릴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하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체중 증가가 아닐 수 없다. 따라서 약속 자리에서도 칼로리를 고려한 메뉴 선택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렇다면 어떤 메뉴를 골라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 <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1,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9/04.jpg" width=500 height=273><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1,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9/05.jpg" width=341 height=36><BR><BR></TD></TR> <TR> <TD>약속이 있을 때 식사 메뉴 고르기에 적극적으로 나서자. 소극적인 자세로 다른 사람이 골라주기를 기다린다면 자칫 엄청난 칼로리의 음식을 섭취하게 될 도 있다. 자신이 다이어트 중이라면 저칼로리의 음식을 먹고 싶다고 상대방에게 강하게 피력하라.<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1,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9/06.jpg" width=500 height=333><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1,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9/07.jpg" width=340 height=37><BR><BR></TD></TR> <TR> <TD>한식이나 일식 등은 메뉴 중 비교적 낮은 칼로리의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중식이나 패스트푸드는 대부분의 음식들이 엄청난 칼로리를 자랑한다. 따라서 메뉴를 고르는 데에도 어려움이 따르고, 그냥 먹게 된다 하더라도 고칼로리와 함께 많은 지방을 섭취하게 된다. 중식당과 패스트 푸드점은 일단 들어가면 고칼로리를 먹게 된다고 생각하여 피하는 것이 좋다.<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1,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9/08.jpg" width=500 height=279><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1,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9/09.jpg" width=344 height=36><BR><BR></TD></TR> <TR> <TD>뷔페, 패밀리 레스토랑은 다양한 메뉴를 고를 수 있는 점에서 좋다. 특히 채소류나 해조류의 음식들도 많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뷔페나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게 되면 자신의 식사량을 넘어서 과식을 하게 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또한 채소류나 해조류 말고도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있어 엄청난 의지를 갖지 않고서는 고칼로리의 음식에도 한번씩 손을 대기 마련이다. 나 자신이 음식을 잘 참을 수 있다고 믿는가? 과신하지 말고 사전에 피하는 것이 좋다.<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1,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9/10.jpg" width=500 height=281><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1,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9/11.jpg" width=245 height=40><BR><BR></TD></TR> <TR> <TD>어쩔 수 없이 뷔페에 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식사 초반에 되도록 채소류를 많이 섭취하자. 뷔페가 아니더라도 채소류가 있는 식당이라면 그것으로 배를 먼저 채우는 것이 좋다. 샐러드나 야채를 위주로 우선 배를 채워주면 다른 음식을 상대적으로 적게 먹게 되기 때문이다. <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1,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9/12.jpg" width=500 height=283><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1,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9/13.jpg" width=369 height=64><BR><BR></TD></TR> <TR> <TD> <P>다이어트 도중에 약속이 잡힌다면 회, 커리, 샐러드, 쌀국수, 월남쌈 등의 메뉴들이 칼로리도 낮고 부담이 덜해 선택하기 좋다.</P> <P>(1) 회는 도미회가 1접시에 120Kcal, 광어회가 1중접시에 104Kcal, 우럭회가 1접시에 99Kcal 등으로 상당히 낮은 칼로리를 자랑한다. 회를 먹을 때 술을 마시거나 다른 반찬들의 섭취를 최대한 줄인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바로 회이다. 회를 찍어 먹을 때는 고추장보다 간장에 <BR>찍어 먹는 것이 조금이나마 칼로리를 더 낮출 수 있다. </P> <P>(2) 커리는 칼로리가 비교적 낮을 뿐만 아니라 커리 안에 들어가는 강황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커리도 역시 채소가 들어간 야채커리 종류를 먹는 것이 조금 더 칼로리를 낮출 수 있는 방법이다.</P> <P>(3) 샐러드는 식사가 부담스러울 때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메뉴이다. 하지만 샐러드도 안에 들어가는 재료나 소스의 종류에 따라 그 칼로리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재료를 잘 보고 고르는 것이 좋다. 닭가슴살이나 야채 위주로 만들어진 샐러드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P> <P>(4) 쌀국수 또한 면임에도 불구하고 칼로리가 1인분에 320Kcal로 상당히 낮은 편에 속한다. 면이 <BR>먹고 싶을 때 선택하기 좋은 메뉴이다.</P> <P>(5) 월남쌈은 라이스페이퍼를 제외하고 거의 채소류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칼로리도 낮고 다이어트 시에도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P><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1,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9/14.jpg" width=500 height=244><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1,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9/15.jpg" width=370 height=36><BR><BR></TD></TR> <TR> <TD> <P>(1) 한식 : 식사 시 밥의 칼로리도 무시할 수 없으므로 반 공기 정도 덜어내고 식사를 시작하는 <BR>것이 좋다. 그렇게 되면 덜어낸 양만큼만 섭취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자연스럽게 양을 줄일 수 <BR>있다. 또한 국이나 찌개는 되도록 건더기만 먹는다. 국물에는 다량의 염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반찬은 채소 위주로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P> <P>(2) 중식 : 중식은 대부분 볶거나 튀긴 음식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시 제일 피해야 할 음식 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한다면 최대한 기름에 볶거나 튀긴 음식은 피하도록 하자. 자장면의 양념이나 볶음밥 등은 다량의 기름이 함유되어 있어 그야말로 다이어트의 <BR>적이다. 따라서 우동이나 굴짬뽕과 같은 면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해물이 많이 들어간 <BR>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그나마 섭취 칼로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P> <P>(3) 일식 : 일식은 담백하고 칼로리가 낮은 음식이 많은 편이다. 하지만 튀김이나 덮밥류는 낮은 <BR>칼로리가 아니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그 예로 돈가스 정식이 1인분에 985Kcal를 자랑한다. 그에 <BR>비해 모밀은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시에 먹기 좋은 음식이다.</P> <P>(4) 양식 : 양식은 칼로리가 낮은 음식부터 높은 음식까지 상당히 다양하다. 양식을 먹으러 가서는 버터나 치즈 등이 들어간 음식은 멀리해야 한다. 특히 버터는 칼로리를 높이는 주범이다. 따라서 샐러드를 먹거나, 버터보다는 올리브유를 사용한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P><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1,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9/16.jpg" width=500 height=279><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1,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9/17.jpg" width=376 height=36><BR><BR></TD></TR> <TR> <TD>약속 후에 늘어난 몸무게는 일시적은 음식 몸무게일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그 이후에 관리를 잘 <BR>해주지 않는다면 그 칼로리가 고스란히 남아 몸에 축적되기 쉽다. 따라서 반드시 약속 후에는 소식과 적당한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운동을 병행해준다면 잠시 늘어난 몸무게는 금새 제자리로 돌아오기 마련이다.<BR><BR></TD></TR></TBODY></TABLE></TD></TR>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2> <TBODY>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1,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9/18.jpg" width=552 height=108><BR><BR></TD></TR> <TR> <TD>약속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카페에서의 차 한잔이다. 대부분 음료는 칼로리가 얼마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여 무심코 고르는 경향이 있는데,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음료의 칼로리도 빼놓지 말고 체크하자!<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1,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9/19.jpg" width=511 height=281><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1,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9/20.jpg" width=363 height=38><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1,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9/21.jpg" width=500 height=288><BR><BR></TD></TR> <TR> <TD>본래 커피에는 칼로리가 거의 없다. 다만 커피 안에 들어가는 설탕, 프림, 휘핑크림, 시럽 등등의 <BR>첨가물들이 커피의 칼로리를 높이는데 큰 일조를 한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이라면 약속 시 카페에 가서도 되도록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커피를 고르는 것이 좋다. 또한 개인이 조절 가능한 설탕과 시럽도 되도록 첨가하지 않고 마시는 것이 좋다. 어떤 첨가물이 들어가느냐에 따라 칼로리가 10배 이상 뛰기도 하기 때문이다.<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1,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9/22.jpg" width=464 height=36><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1,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9/23.jpg" width=500 height=292><BR><BR></TD></TR> <TR> <TD>다이어트 도중 칼로리 조절을 위해 식사를 저칼로리로 해놓고는 카페에 들어가 무심코 카페모카나 카라멜 마끼아또를 주문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렇게 되면 식사를 저칼로리로 한 의미가 퇴색되게 된다. 아무리 음료라도 커피의 칼로리를 평소에 체크하여 골라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카페모카나 카라멜 마끼아또 보다는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를 마시자. 너무 써서 마시기 힘들다면 카푸치노로 대체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1,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9/24.jpg" width=200 height=35><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1,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9/25.jpg" width=500 height=314><BR><BR></TD></TR> <TR> <TD>카페에 가는 목적은 대부분 차를 마시면서 대화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카페에 가서는 최대한 많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칼로리 소모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 몸무게 50kg 기준으로 60분 동안 대화를 한다면, 79Kcal의 칼로리가 소모된다. 만약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1시간 동안 대화를 한다면 섭취한 칼로리 이상으로 칼로리 소모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BR><BR></TD></TR></TBODY></TABLE></TD></TR> <TR> <TD bgColor=#cccccc align=right>칼로리 참고 사이트 – 47 칼로리사전 (www.47kg.co.kr) <커피 칼로리 제외></TD></TR></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