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달에 거의 15kg을 뺐어요..</P> <P>물론 첫 2달은 운동으로 몸을 만들고 지방을 확 줄였구요</P> <P>3달째는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운동은 거의 못하고 식사를 조절하는.. 거의 저칼로리로 섭취했어요</P> <P> </P> <P> </P> <P>그러다보니 계속 식사때마다 걱정이에요 거의 굶다 시피하다가 </P> <P>한번 부페나 제대로 식사하면 정말 위가 얼마나 큰지 끊임없이 들어가요. 소화불량증세도 없고 체하지도 않아요. 다 소화시켜요.. 예전대로면 한끼 식사 후 딱 포만감이 들어야 되는데 이젠 먹고나서도 계속 허기지는 느낌이에요..</P> <P>어떤 현상인가요?</P> <P> </P> <P> </P> <P>게다가 장도 계속 꾸루룩 거려요.. ㅠㅠ </P> <P> </P> <P> </P> <P> </P> <P>또 제대로 한끼를 안할경우 요즘 약간의 빵이랑 초콜릿을 식사 대용으로 즐기고 있어요.. 조금의 여유?.. 차라리 밥대신 먹고 싶은거 (간식, 디저트)를 소량만 먹자 이 생각인데 </P> <P>괜찮은가요? 오히려 더 살찌는 결과를 낳을까요?</P> <P> </P> <P> </P> <P>유지를 하고 살찌는건 원치 않는데 다이어트를 하면서 해오던 데로 해야 하는건지 (저 칼로리 소량 섭취) 어떻게 해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P> <P> </P> <P> </P> <P> </P> <P>고민 해결 부탁드려요 ~ ㅎㅎ</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