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Untitled Document</title> </head> <body> <table width="552"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1,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9/01.jpg" width="552" height="269"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1,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9/02.jpg" width="552" height="151" /></td> </tr> <tr> <td><table width="552"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1,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9/03.jpg" width="552" height="94"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1,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9/04.jpg" width="500" height="388" /> <br><br/> </td> </tr> <tr> <td>비타민은 체내에서 일어나는 어떤 일에도 관여하는 영양소이다. 간단하게 말해서 신진대사를 조절 하는 기능을 하는 영양소로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으므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한다. 다만 비타민 D의 경우는 자외선을 받으면 피부에서 합성된다.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1,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9/05.jpg" width="552" height="95"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1,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9/06.jpg" width="501" height="357" /><br><br/></td> </tr> <tr> <td>섬유소도 알고 보면 탄수화물의 하나지만 인간에게는 섬유질을 분해하는 소화효소가 없어 열량원으로 쓰이지 않는다. 대신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위에서는 포만감을 주고, 장에서는 변의 부피를 크고 부드럽게 하여 다이어트 부작용의 하나인 변비를 막아준다. 또한 적당량의 섬유소를 섭취하면 직장암을 방지하고, 콜레스테롤 양을 낮추기도 한다. 매일 체중 1kg에 대해 100mg의 섬유소가 필요하므로 체중 60kg일 경우 1일 필요량은 6g으로 정상 식사에서 충분히 섭취된다. 만일 지나치게 섬유소를 많이 먹으면 장 운동이 지나치게 활발해져 다른 영양소의 흡수율이 낮아지거나 배에 가스가 차기도 하므로 섬유소에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다.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1,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9/07.jpg" width="552" height="90"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1,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9/08.jpg" width="500" height="334" /><br><br/></td> </tr> <tr> <td>철분은 세포 호흡에 필수적인 요소로 세포 호흡에 문제가 생기면 신체 구석구석에 필요한 에너지와 영양소의 원활한 공급이 불가능해진다. 철분 부족을 가장 쉽게 느낄 수 있는 것이 빈혈 증상으로, 체내 철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헤모글로빈이 혈액 내에 부족하여 각 조직의 세포 호흡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며 특히 뇌에 공급되어야 할 산소와 영양분이 부족해져 어지럼증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체내 에너지의 저장형태인 ‘ATP(아데노신삼인산)’가 합성될 때도 철을 함유한 단백질이 관여한다. 철분이 부족하면 빈혈이 생기고 무기력해지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특히 폐경기 이전의 여성은 규칙적으로 혈액을 손실하므로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1,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9/09.jpg" width="552" height="89"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1,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9/10.jpg" width="500" height="334" /><br><br/></td> </tr> <tr> <td>칼슘의 대부분은 골격과 치아 조직을 구성하고, 소량은 세포 내에서 세포의 생명과 관계된 일을 한다. 골격을 구성하는 만큼 비교적 많은 양을 필요로 하고 성장기에는 필요량이 더 증가한다. 칼슘은 근육의 수축, 특히 심장 근육의 수축에 관여하고 신경 자극의 전달, 혈액의 응고 등 여러 가지에 관여 한다. 칼슘이 부족하면 뼈가 약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칼슘의 다른 크고 작은 기능에도 손상이오므로 신경이 예민해지기도 한다. 다이어트를 한다면 더더욱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가 칼슘이다. </td> </tr> </table></td> </tr> </table> </body> </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