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Untitled Document</title> </head> <body> <table width="552"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8/01.jpg" width="552" height="264"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8/02.jpg" width="552" height="151" /></td> </tr> <tr> <td><table width="552"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8/03.jpg" width="552" height="98"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8/04.jpg" width="552" height="49"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8/05.jpg" width="500" height="332" /> <br><br/> </td> </tr> <tr> <td>떡볶이, 라면과 같이 염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나트륨이 체내에 쌓이고 이로 인해 물을 과도하게 섭취하게 된다. 체내는 염도가 높아진 수분을 유지하려는 특성이 있고, 물을 많이 마시면 피부로 수분이 다량 유입되어 조직이 팽창하면서 얼굴이 쉽게 붓는다.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8/06.jpg" width="552" height="50" /><br><br/></td> </tr> <tr> <td>차가운 화장솜이나 냉찜질 등으로 부기를 가라앉히고, 아이크림이나 에센스를 바른 후 림프 마사지를 한다.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리면 혈액순환을 도와 부기가 빨리 빠진다. 숟가락을 냉동실에 10분간 넣어 두었다가 꺼내 눈 주변을 마사지해도 효과적이다. <br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8/07.jpg" width="552" height="60"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8/08.jpg" width="500" height="362" /><br><br/></td> </tr> <tr> <td>매일 아침 눈가가 반복적으로 붓는 경우이다. 부기를 방치해서 붓기 쉬운 눈으로 변한 경우로 림프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컨디션이 평소보다 조금만 나빠도 바로 다음날 아침에 눈이 붓고 더디게 가라앉는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심지어 낮에 붓는 경우도 생긴다.</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8/06.jpg" width="552" height="50" /><br><br/></td> </tr> <tr> <td>규칙적으로 눈가 림프 마사지를 해 누적된 노폐물을 제거한다. 안구를 둘러싼 뼈를 자극하거나 눈 주위의 근육을 가볍게 마사지하면 림프액 순환을 촉진하여 부기가 가라앉는다. 안티에이징 케어도 필수다. 눈가 피부가 반복해서 부으면 탄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아이크림을 발라서 예방한다.</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8/09.jpg" width="552" height="66"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8/10.jpg" width="500" height="367" /><br><br/></td> </tr> <tr> <td>오후시간에 얼굴이 붓는다면 본인의 습관을 체크해보자. 턱을 괴면 혈액순환과 림프액의 흐름을 방해해 얼굴이 붓는다. 또 음식을 한쪽으로만 씹으면 턱 관절이 어긋날 뿐만 아니라 사용하지 않는 쪽의 볼이 처진다. 시간이 지나도 계속 얼굴이 부어 있거나 자주 붓는다면 몸에 이상이 있을 수도 있으니 건강검진을 해보는 것이 좋다.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8/06.jpg" width="552" height="50" /><br><br/></td> </tr> <tr> <td>잘못된 자세를 오래 유지하지 않도록 신경 쓴다. 턱을 괴는 습관이 있다면 의식적으로라도 두 손을 얼굴 주위로 올리지 않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만약 얼굴이 부었다면 찬물로 얼굴을 두드려 부기를 가라앉힌다.</td> </tr> </table></td> </tr> <tr> <td><table width="552"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8/11.jpg" width="552" height="83"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8/12.jpg" width="552" height="54"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8/13.jpg" width="500" height="374" /><br><br/></td> </tr> <tr> <td>오랫동안 똑같은 자세를 유지하면 근육의 움직임이 없기 때문에 중력으로 인해 혈액이 아래쪽으로 이동하게 된다. 또한 이동한 혈액의 압력으로 인해 주변으로 수분과 전해질이 이동하면서 조직 사이에 고이게 되고, 이로 인해 부종이 일어난다.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8/06.jpg" width="552" height="50" /><br><br/></td> </tr> <tr> <td>책상에 하루 종일 앉아 있거나 장시간 비행기를 탈 때에는 다리를 움직이거나 걸어 다녀서 순환을 촉진한다. 다리를 자주 꼬고 앉는다면 종아리 뒤쪽 근육을 마사지하기 전에 발목을 먼저 풀면 부기가 어느 정도 가라앉는다. 족욕도 효과적이다. 발을 따뜻한 물에 10~15분 정도 담갔다가 찬물에 2분 정도 담그는 방법으로 실시한다. 만약 직업상 오래 서 있어야 한다면 의료용 고탄력 스타킹을 신는 것도 한 방법이다.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8/14.jpg" width="552" height="56"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8/15.jpg" width="500" height="333" /><br><br/></td> </tr> <tr> <td>하이힐을 즐겨 신으면 오후가 되면 다리가 붓는 경우가 많다. 발 앞쪽으로 무게가 쏠려 발에 통증이 생기고 다리가 퉁퉁 붓는 것이다.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8/06.jpg" width="552" height="50" /><br><br/></td> </tr> <tr> <td>굽 높이가 4cm 이상인 구두는 피하고, 하루 2~3시간 이상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집에 돌아오면 따뜻한 물에 10~15분간 발을 담그고 양손으로 발바닥을 주물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br /> 바디젤을 바르고 발목에서 무릎까지 안쪽을 따라 천천히 문지르며 바깥으로 밀어내듯이 마사지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8/16.jpg" width="552" height="57"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8/17.jpg" width="501" height="342" /><br><br/></td> </tr> <tr> <td>어깨나 허리에 부담을 주면 관절에 무리가 생긴다. 신체 부위에 통증이 생기면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이기 어렵기 때문에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이 방해를 받아 쉽게 붓는다.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8/06.jpg" width="552" height="50" /><br><br/></td> </tr> <tr> <td>한쪽 허리에 부담을 주는 숄더백을 자주 메는 사람은 크기가 적당한 가방을 선택하고, 휴대품 개수를 줄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무게가 양쪽 어깨로 분산되도록 뒤로 매는 가방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8/18.jpg" width="552" height="59"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8/19.jpg" width="500" height="269" /><br><br/></td> </tr> <tr> <td>생리할 때 몸이 붓는 것은 소화 기능과 열에너지가 약한 경우로, 몸 안의 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져 수분 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고 수분이 한곳에 모이면서 부종이 생긴다. 종종 머리가 어지럽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다른 사람에 비해 피곤함을 빨리 느끼기도 한다. 또한 조금만 많이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며 하체가 잘 붓는다.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8/06.jpg" width="552" height="50" /><br><br/></td> </tr> <tr> <td>붓기를 빼기 위해 이뇨제 등을 먹으면 신장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음식을 싱겁게 먹고 단백질도 가급적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저녁 식사 후 간식은 피해야 한다.</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8/20.jpg" width="552" height="58"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8/21.jpg" width="501" height="332" /><br><br/></td> </tr> <tr> <td>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은 몸에 수분과 염분을 모으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고, 혈액순환도 좋지 않아 부종이 심해질 수 있다. 피부가 푸석해지면서 몸이 무거워진다면 붓는 증상과 함께 비만이 시작된 것이다.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50,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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