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Untitled Document</title> </head> <body> <table width="552"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6/01.jpg" width="552" height="245"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6/02.jpg" width="552" height="157" /></td> </tr> <tr> <td><table width="552"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6/03.jpg" width="552" height="103"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6/04.jpg" width="500" height="329" /> <br><br/> </td> </tr> <tr> <td>한 때 ‘아침형 인간’이 대유행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유행 쫓아 아침형 인간 흉내 냈다가 하루종일 피곤해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면 당신은 음체질이다. 일반적으로 아침이면 자리에서 쉽게 일어나는 아침형 인간은 양체질, 아침잠이 많아서 일어날 때 마다 전쟁을 치르는 올빼미형 인간은 음체질로 분류된다. <br /> 태양인과 소양인은 몸 안에 양기가 많아서 햇빛의 기운에 잘 부응하기 때문에 새벽부터 활기가 넘친다. 이런 사람은 아침에 걷는 것이 좋다. 집중력이 필요한 업무도 오전에 처리하는 것이 좋다. 대신 해질 무렵부터는 양기가 급격히 떨어져 피로를 느끼게 되므로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br /> 따라서 저녁회의나 야근은 피하는 것이 좋다. 태음인과 소음인은 음기를 갖고 태어났기 때문에 양기가 강한 아침에는 힘을 쓰지 못한다. 유난히 아침잠이 많고, 오전 중에는 내내 멍한 상태가 되기 쉽다. <br /> 이런 체질은 새벽부터 왕성한 활동을 하면 오후 내내 피로해서 일을 망칠 수 있다. <br /> 따라서 새벽에 걷기 운동을 하다가는 저녁에 집에 기어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퇴근 후 자투리 <br /> 시간을 활용하여 걷는 것이 좋다. <br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6/05.jpg" width="552" height="125"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6/06.jpg" width="500" height="353" /><br><br/></td> </tr> <tr> <td>목덜미가 굵고 머리가 큰 태양인에게는 평상 시보다 세 배 이상 빠르게 걷는 파워워킹이 도움이 된다. 대부분의 태양인은 인대와 건이 약해 근육이 잘 이완된다. 때문에 급만성 요통이나 하지 무력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 신체 성분 중 이것을 보완하는 운동이 꼭 필요하다. 짧은 보폭으로 빠르게 걷는 파워워킹은 근육과 뼈를 잇는 인대와 건을 튼튼하게 해서 태양인에게 유리하다. <br /> 반면 체내지방을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는 느리게 걷기나 노르딕워킹은 태음인에게 유리하다. <br /> 태음인은 과다영양과 운동부족으로 체내에 지방을 쌓아놓기 쉬워 고지혈증이나 지방간이 많은 <br /> 경향이 있다. 따라서 지구력이 필요한 유산소운동으로 체내 지방을 없애고 체중을 표준으로 <br />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자세가 구부정한 소음인에게는 뒤로 걷기를 추천한다. <br /> 뒤로 걷기는 다리를 예쁘게 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br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6/07.jpg" width="552" height="93"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6/08.jpg" width="500" height="494" /><br><br/></td> </tr> <tr> <td>걷기 운동은 금방 지겨워질 수 있다. 따라서 파트너가 있으면 즐겁게 걸을 수 있다. <br /> 조용하고 소극적인 소음인의 경우 혼자 걷기보다는 애완동물이나 친구 또는 가족과 수다를 떨면서 걷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소음인은 너무 땀을 많이 내서 운동 뒤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기운이 더 없어질 수 있다. <br /> 반면 소양인은 이야기하며 걷기보다 혼자 음악을 듣는 것이 좋다. 음악을 들으면서 걸으면 효과가 높아지는 사람이 소양인이다. 소양인에게는 대금 가락이 좋으며, 그 중에서도 차분한 느낌의 <br /> 진양조가 효과적이다. 서양악기로는 서정적인 첼로 곡이 좋다. 소양인들은 대부분 빠른 음악을 <br /> 좋아하는데 이게 독이 될 수 있다. 노래방에서 빠른 가요를 부르면 속이 허해지기 쉽다. <br /> 소양인에게는 템포가 편안하고 서정적인 음악을 추천한다. <br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6/09.jpg" width="552" height="128"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6/10.jpg" width="500" height="334" /><br><br/></td> </tr> <tr> <td>운동 뒤 마시기 좋은 음료는 사람마다 다르다. <br /> 대부분 입에 맞는 것을 찾기 마련이지만 체질에 맞는 음료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br /> 태양인은 시원한 냉커피(크림을 타지 않은 것), 키위주스, 아이스 초코, 아이스 바가 좋다. <br /> 태음인은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체질이어서 수박 또는 오미자차가 제격이다. <br /> 반면 소음인은 차가운 음료를 마시면 배탈이 나기 쉬우므로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천천히 <br /> 마시는 것이 좋다. 소양인은 체질상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시원한 녹차, 아이스 티, 레모네이드, 이온음료가 적당하다. 그 밖에도 소음인은 더운 음식이 좋고, 소양인은 서늘한 성질의 음식을 자주 먹어 변비를 관리하는 것이 좋다. 태음인에게는 저지방 식사를 권장하며, 태양인은 소변을 자주 봐서 상체의 열을 아래로 끌어내리는 것이 좋다. </td> </tr> </table></td> </tr> </table> </body> </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