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 <title>Untitled Document</title> <!-- body { margin-left: 0px;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 --> </head> <body> <table width="552"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1/01.jpg" width="552" height="243"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1/02.jpg" width="552" height="118" /></td> </tr> <tr> <td><table width="552"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1/03.jpg" width="552" height="84"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1/04.jpg" width="552" height="46"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1/05.jpg" width="500" height="360" /> <br><br/> </td> </tr> <tr> <td>불규칙한 식사를 하거나 간식을 자주 먹는 것보다는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이 분명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먹는 양을 줄이지 않은 채 규칙적인 식사를 하면 결국 섭취하는 음식의 양만 늘어날 뿐이다. 단지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지 말고, 총 섭취량을 20대보다 20% 줄이면서 규칙적인 식사를 하도록 하자. 먹다 남은 음식에 대한 미련은 과감하게 버려라.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1/06.jpg" width="552" height="54"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1/07.jpg" width="501" height="334" /><br><br/></td> </tr> <tr> <td>건강하고 날씬한 몸을 만드는 데는 운동이 20~30%, 올바른 식단이 70~80%를 차지하고, 스트레스나 수면 등의 요소도 영향이 있다. 아무리 운동을 3~4시간씩 했다고 해도 운동으로 소비한 칼로리보다 많은 양의 칼로리를 섭취한다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또한 30대에는 근력이나 뼈의 조직이 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운동보다 전문 트레이너에게 체계적인 지도를 받고 운동을 해야 한다.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1/08.jpg" width="552" height="56"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1/09.jpg" width="502" height="329" /><br><br/></td> </tr> <tr> <td>유산소 운동을 해야 살이 빠진다는 사실만 철썩 같이 믿고, 무조건 걷기, 무조건 달리기, 자전거타기 등의 운동만을 고집하는 경우가 있다. 주부 A씨의 경우도 70kg이 넘는 체중을 줄이기 위해 하루에 런닝머신만 1시간 이상 했지만 도통 살이 빠지지 않았다. 하지만 유산소 운동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한 결과 8주 만에 15kg을 감량할 수 있었다. 이 경우처럼 살을 빼기 위해 중요한 것은 유산소 운동시간보다 어떻게 운동을 하느냐 이다. </td> </tr> </table></td> </tr> <tr> <td><table width="552"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1/10.jpg" width="552" height="92"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1/11.jpg" width="552" height="49"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3,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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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1/16.jpg" width="502" height="355" /><br><br/></td> </tr> <tr> <td>고기를 먹을 때는 갈비나 삼겹살 대신 기름이 적은 안심이나 사태살, 홍두깨 살을 먹는 것이 좋다. 살코기는 단백질이 풍부해서 근육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1/17.jpg" width="552" height="52"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1/18.jpg" width="502" height="333" /><br><br/></td> </tr> <tr> <td>닭 가슴살은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아무리 단백질 덩어리라고 해도 많은 양을 먹는 것은 살이 찌기 마련이니 딱 탁구공 크기로 두 쪽 정도만 먹도록 하자. 이 때 튀기거나 볶지 말고 굽거나 삶아서 먹는 것이 좋다.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1/19.jpg" width="552" height="54"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1/20.jpg" width="502" height="333" /><br><br/></td> </tr> <tr> <td>호두 두 알이나 작은 숟가락으로 한 스푼 정도의 땅콩을 먹으면 다이어트 중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해주고 혈관을 깨끗하게 해준다. 하지만 이 이상 먹으면 살이 찌게 되니 주의해야 한다.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1/21.jpg" width="552" height="53"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1/22.jpg" width="501" height="325" /><br><br/></td> </tr> <tr> <td>뱃살이 많이 찐 사람이라면 생선을 먹자. 생선에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동맥경화를 막아주는 역할을 해서 뱃살이 있는 사람들의 혈관을 깨끗하게 해준다. 먹는 양은 한 토막 정도가 적당하다.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1/23.jpg" width="552" height="52"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1/24.jpg" width="502" height="320" /><br><br/></td> </tr> <tr> <td><p>두부에는 동맥경화와 암을 예방하는 이소플라본 뿐만 아니라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하므로 다이어트 중 자주 먹는 것이 좋다. 한 번에 먹는 양은 1/4모 정도가 적당하다. </p> <p></p></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1/25.jpg" width="552" height="50"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1/26.jpg" width="502" height="335" /><br><br/></td> </tr> <tr> <td>녹황색 채소를 먹으면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배변활동을 도와준다.<br /> 익히지 않은 채소를 먹기 힘들다면 들기름을 넣은 나물로 먹는 것도 괜찮다. 매끼마다 한 접시의 <br /> 나물을 먹자.</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1/27.jpg" width="552" height="48"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3,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21/28.jpg" width="503" height="326" /><br><br/></td> </tr> <tr> <td><p>김, 미역, 다시마 같은 해조류나 버섯을 번갈아 가며 먹어주면 좋다. 해조류와 버섯은 칼로리는 낮으면서 섬유질이 풍부해 다이어트 중 잘 생기는 공복감을 줄여준다. </p> <p></p></td> </tr> </table></td> </tr> </table> </body> </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