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2> <TBODY>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8/01.jpg" width=552 height=247></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8/02.jpg" width=552 height=104></TD></TR>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2> <TBODY>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8/03.jpg" width=552 height=91></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8/04.jpg" width=500 height=387> <br><br/> </TD></TR> <TR> <TD>한국 직장인의 70%는 한 끼 식사를 겨우 15분만에 먹는다고 한다. 눈앞의 음식을 그야말로 뚝딱 <BR>먹어버린다는 뜻이다. 하지만 위에서 느끼는 포만감이 뇌까지 전달되기에 15분은 너무 짧다. <BR>미국 로드아일랜드 대학의 연구팀은 30명의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 9분 동안 식사를 한 그룹과 29분 동안 식사한 그룹을 분석했다. 실험 결과 같은 파스타를 먹었는데도 9분 동안 식사한 그룹은 평균 646kcal의 열량을 섭취한 반면 음식을 씹는 동안 포크를 내려놓으며 29분 동안 식사한 그룹은 평균 579kcal의 열량을 섭취했다. 식탁 옆에 29분으로 맞춰진 자명종을 놔두는 것이 비인간적이라면 밥을 먹는 동안 시선이 가는 쪽 벽에 시계를 걸어놓아도 좋을 것이다. <BR></TD></TR></TBODY></TABLE></TD></TR>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2> <TBODY>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8/05.jpg" width=552 height=81></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8/06.jpg" width=500 height=374><br><br/></TD></TR> <TR> <TD>일본에는 독서실처럼 1인 칸막이를 설치한 라면집이 있다고 한다. 라면에 집중하라는 이야기다.<BR>자극적인 음식에 길들여진 현대인의 미각은 충분히 둔하다. 여기에 TV나 책을 보면서 음식을 먹는다면 음식의 맛은 포기한 채 그저 배를 채우는 행위를 하는 것일 뿐이다. 이럴 경우, TV나 책에 정신이 팔려 무의식적으로 음식을 계속 집어먹게 되며 열량을 소비하는 다른 활동을 할 시간도 빼앗기고 만다. 식사량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의식을 분산하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BR></TD></TR></TBODY></TABLE></TD></TR>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2> <TBODY>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8/07.jpg" width=552 height=80></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8/08.jpg" width=501 height=499><br><br/></TD></TR> <TR> <TD>물을 마시는 것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럼 그 물을 어떻게 마실 것인가? 다이어트를 위해 길이가 긴 유리컵을 장만해보자. 길게 쭉 뻗은 유리컵에 넘칠 듯 말 듯 물을 담에 꾸준히 마시면 하루에 마셔야 한다는 2리터도 어렵지 않게 마시게 될 것이다. </TD></TR></TBODY></TABLE></TD></TR>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2> <TBODY>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8/09.jpg" width=552 height=83></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8/10.jpg" width=500 height=333><br><br/></TD></TR> <TR> <TD>넓은 접시에 손톱만큼씩 음식이 담겨 나오는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주는 대로 접시를 비웠다가 생각지도 못한 포만감에 후회가 밀려올 때가 있다. 새로운 메뉴는 식탐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음식을 한 접시에 모두 담아서 먹어보자. 음식을 한 접시에 모두 담으면 자연히 음식의 가짓수는 줄어들 수 밖에 없다. 이런 습관은 적은 양의 식사를 유도한다. 되도록 음식의 가짓수를 줄이고, 단출하게 한 접시에 담아내는 지혜를 발휘하자. </TD></TR></TBODY></TABLE></TD></TR>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2> <TBODY>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8/11.jpg" width=552 height=81></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8/12.jpg" width=501 height=341><br><br/></TD></TR> <TR> <TD>다이어트에 성공한 여자가 괜히 독하다는 말을 듣는 것이 아니다. 가끔은 다이어트를 위해 왕따를 자처해야 할 순간이 있다.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하다 보면 거스를 수 없는 대세를 따라 평소보다 훨씬 많은 양의 음식을 먹게 된다. 또 다이어트 중임을 선언해도 은근히 음식을 권하는 친구의 유혹을 뿌리치긴 힘들기만 하다. 이제 저녁 약속을 조금만 줄이고, 집에서 조용히 나만의 정찬을 즐겨보자. </TD></TR></TBODY></TABLE></TD></TR>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2> <TBODY>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8/13.jpg" width=552 height=79></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8/14.jpg" width=501 height=325><br><br/></TD></TR> <TR> <TD>다이어트는 나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관찰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집안이라고 펑퍼짐한 치마에 늘어난 티셔츠 차림을 고수한다면 당장 벗어버려라. 최대한 몸에 붙는 옷을 입고 거울 앞에 서서 내 몸을 천천히 뜯어보자. 더는 무엇도 먹고 싶지 않을 것이다. 충격요법은 이외로 효과가 좋다. </TD></TR></TBODY></TABLE></TD></TR>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2> <TBODY>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8/15.jpg" width=552 height=82></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8/16.jpg" width=499 height=342><br><br/></TD></TR> <TR> <TD>S라인 몸매의 기본은 자세에서 나온다. 아무리 날씬해도 길게 뺀 거북이 목에 구부정한 허리는 전혀 매력적이지 않다. 특히 자세는 몸 전체의 균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잘못된 부분을 되도록 빨리 교정하는 것이 좋다. 어깨가 움츠러든 상태라면 척추도 그에 맞게 구부러지고, 골반도 앞으로 쏠리게 된다. 결국 나쁜 자세 때문에 엉덩이는 물론 어깨선과 이어지는 가슴까지 쳐져 보이는 것이다. <BR>턱을 집어넣는다거나 허리에 약간의 힘을 주는 등의 자세 교정은 체형 교정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특히 더 중요하다. </TD></TR></TBODY></TABLE></TD></TR>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2> <TBODY>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8/17.jpg" width=552 height=77></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8/18.jpg" width=500 height=367><br><br/></TD></TR> <TR> <TD>우리 몸은 추울수록 열을 내려고 한다. 너무 낮은 온도보다는 적당히 높은 온도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서 소비되는 열량을 증가시켜준다. 게다가 과도하게 에어컨을 틀어서 실내와 실외의 온도 차이가 커질 경우 체온을 유지하는 신체 기능의 균형이 깨질 수 있으니 주의하라. </TD></TR></TBODY></TABLE></TD></TR>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2> <TBODY>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8/19.jpg" width=552 height=75></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8/20.jpg" width=501 height=353><br><br/></TD></TR> <TR> <TD>낮보다는 밤에 초콜릿 케이크가 더 먹음직스러운 법이다. 식욕을 관장하는 부교감 신경이 밤에 더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밤에 하는 군것질이 더 맛있는 이유이다. 이런 원리로 식탁은 항상 대낮처럼 밝게 유지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붉은빛이 도는 백열전구보다는 푸른빛이 도는 형광등이 식욕을 억제한다고 하니 참고하자. </TD></TR></TBODY></TABLE></TD></TR>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2> <TBODY>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8/21.jpg" width=552 height=75></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4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8/22.jpg" width=500 height=350><br><br/></TD></TR> <TR> <TD>일반적으로 붉은 계열의 색보다는 무채색이나 파란 계열의 색이 식욕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차가운 계열의 색은 사물 고유의 색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노릇하게 구운 고기가 회색으로 보이고, 우유는 검붉은색, 커피는 카키색으로 보이게 하는 식욕 억제 마술은 파란 계열의 주방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주방에 있는 빨간색 그릇은 치우고, 검정색 수저 세트와 자주색 그릇, 보라색 컵, 녹색 식탁보를 준비하자. <BR></TD></TR></TBODY></TABLE></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