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2> <TBODY>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9,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7/01.jpg" width=552 height=206></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9,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7/02.jpg" width=552 height=106></TD></TR>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2> <TBODY>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9,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7/03.jpg" width=552 height=87></TD></TR> <TR> <TD>태양인의 신체적 특징은 대체로 머리가 크고, 목덜미가 두꺼우며 어깨와 등이 넓고, 허리가 가늘다는 것이다. 또 엉덩이가 작고 상대적으로 다리가 빈약하기 때문에 가만히 서있을 때 불안해 보이거나 오래 걷기 힘든 체질이다. <BR>따라서 태양인은 격렬한 운동을 하면 척추에 무리가 가고, 무릎 관절이 손상될 위험이 있으니 마라톤과 같이 오랜 시간 지속하는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태양인은 기운을 많이 소모하거나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는 운동을 하면 소변 양이 줄고 체력이 떨어지기 쉽다. 그렇게 때문에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을 하거나 사우나, 찜질방에 가서 땀을 흘리는 것은 좋지 않다. <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9,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7/04.jpg" width=552 height=58></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9,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7/05.jpg" width=500 height=325></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9,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7/06.jpg" width=80 height=37> <br><br/> </TD></TR> <TR> <TD>태양인에게 권장할 만한 여름운동은 수영이다. 땀이 많이 나지 않으면서도 하체에 무리가 가지 않기 때문이다. <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9,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7/07.jpg" width=502 height=379></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9,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7/08.jpg" width=244 height=39><br><br/></TD></TR> <TR> <TD>태양인은 조급성이 있어서 일이 마음대로 안되면 전전긍긍하고 쉽게 불안해 하는 편이다. 요가나 단전호흡, 기공 등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이 정신적, 신체적 건강에 좋다. <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9,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7/09.jpg" width=501 height=338></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9,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7/10.jpg" width=217 height=36><br><br/></TD></TR> <TR> <TD height=16>빈약한 하체를 단련하고 허리를 강화할 수 있는 등산, 골프, 자전거도 태양인에게 좋은 운동이다.<br><br/></TD></TR> <TR> <TD height=17><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9,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7/11.jpg" width=552 height=49></TD></TR> <TR> <TD height=33>태양인은 맑고 순한 음식과 궁합이 맞는다. 맛이 담백하여 쉽게 소화되는 지방이 적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해물류나 야채류가 좋고, 맵고 뜨거운 음식은 피해야 한다. 여름에는 조개, 붕어, 메밀, 냉면이 체력을 좋게 한다. </TD></TR></TBODY></TABLE></TD></TR>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2> <TBODY>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9,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7/12.jpg" width=552 height=84></TD></TR> <TR> <TD>소양인은 외향적이고 활발하며 운동을 좋아하는 체질이다. 행동이 날렵하고 운동신경도 발달해서 운동이나 취미생활도 적극적으로 하는 편이다. 하지만 성미가 급하고 끈기가 부족해서 어떤 일이든 오래 지속하지 못하기 때문에 운동을 얼마나 꾸준히 오래하느냐가 중요하다. 따라서 지구력을 기를 수 있는 수영이나 헬스를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9,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7/13.jpg" width=552 height=51></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9,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7/14.jpg" width=501 height=332></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9,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7/15.jpg" width=280 height=39><br><br/></TD></TR> <TR> <TD>하체 강화에 효과적인 사이클이나 인라인 스케이트가 좋다. 운동을 할 때는 혼자서 하는 것보다<BR>서로 독려해줄 수 있는 파트너가 함께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9,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7/16.jpg" width=500 height=320></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9,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7/17.jpg" width=183 height=41><br><br/></TD></TR> <TR> <TD>등산도 소양인에게 추천할 만한 운동인데 다만 장기 산행보다는 가파른 산길을 짧은 시간 내에 오를 수 있는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런닝머신으로 하체를 단련하는 것도 좋다.<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9,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7/18.jpg" width=552 height=55></TD></TR> <TR> <TD>소양인은 열이 많은 체질이므로 맵고 성질이 뜨거운 음식은 좋지 않다. 싱싱하고 성질이 차가운 <BR>채소류나 해물류가 적합하다. 해삼, 굴, 녹두, 수박, 참외, 구기자차, 보리차 등 열을 내려주는 음식이 좋다. 고추, 생강, 마늘, 인삼, 닭고기는 체질에 맞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TD></TR></TBODY></TABLE></TD></TR>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2> <TBODY>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9,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7/19.jpg" width=552 height=83></TD></TR> <TR> <TD>한국인에게 가장 많은 체질이 태음인이다. 또한 비만인의 50~70%가 태음인일 정도로 살이 찌기 쉬운 체질이기도 하다. 신체 골격이 크고 체형이 큰 만큼 식욕이 왕성하지만 왕성한 식욕에 비해 활동적이지 못하며 움직이는 것을 싫어한다. <BR>태음인은 선천적으로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기 때문에 땀을 흘리지 않으면 몸 안에 노폐물과 열이 쌓여 성인병이 걸리기 쉽다. 따라서 적당한 운동을 통해 땀을 내서 노폐물과 열을 빼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땀을 식히기보다는 운동으로 땀을 흘린 후 샤워를 하는 것이 좋고, 피부가 거칠기 때문에 사우나와 반신욕을 하면 좋다. <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9,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7/20.jpg" width=552 height=57></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9,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7/21.jpg" width=500 height=379></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9,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7/22.jpg" width=247 height=39><br><br/></TD></TR> <TR> <TD>등산, 조깅, 빨리 걷기는 에너지 소모량이 많으면서 적당히 땀을 흘릴 수 있어서 태음인에게 좋다.<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9,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7/23.jpg" width=501 height=334><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9,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7/24.jpg" width=201 height=42><br><br/></TD></TR> <TR> <TD>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상체 운동을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BR>심폐기능이 약한 태음인에게는 폐활량을 늘릴 수 있는 단거리 마라톤도 좋지만 여름에는 피하는 것이 좋고, 수영은 폐활량은 늘리는 대신 땀이 많이 나지 않기 때문에 효과적이지 않다. 또한 운동한 후에 심한 허기를 느껴 과식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운동 후 기운을 보충해 줄 수 있는 간단한 음식을 천천히 오랫동안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BR><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9,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7/25.jpg" width=552 height=54></TD></TR> <TR> <TD>소화기가 튼튼해서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먹지만 비만해지기 쉬운 태음인은 쇠고기, 콩 등의 고단백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욕이 왕성하고 폭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음식을 천천히 먹는 습관이 중요하며 여름에는 콩국수가 좋다. 율무는 몸의 습한 기운을 빼주기 때문에 여름이 아니라도 꾸준히 먹으면 좋다. </TD></TR></TBODY></TABLE></TD></TR>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2> <TBODY>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9,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7/26.jpg" width=552 height=86></TD></TR> <TR> <TD>소음인은 평소 기운이 약하고 몸도 냉한 편이며, 땀이 많이 나지 않아 간혹 땀을 많이 흘리고 나면 기운이 빠져 쉽게 지치는 체질이다. 따라서 무리한 운동으로 땀을 많이 내면 기력이 달리고 몸이 더욱 차가워져서 병이 생기기 쉽다. 또한 에어컨 바람을 많이 쐬면 냉방병에 걸릴 위험도 가장 높다. </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9,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7/27.jpg" width=552 height=49></TD></TR> <TR> <TD height=331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9,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7/28.jpg" width=501 height=326></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9,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7/29.jpg" width=242 height=41><br><br/></TD></TR> <TR> <TD>소음인은 격렬한 운동보다는 신체 부위를 골고루 조금씩이라도 움직일 수 있는 스트레칭, 가벼운 산책, 조깅이 적합하다. 하지만 가벼운 운동이라도 오래하는 것보다는 짧게 자주 하는 것이 좋다.<<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9,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7/30.jpg" width=500 height=339></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9,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7/31.jpg" width=84 height=38><<br><br/>/TD></TR> <TR> <TD>등산을 할 때는 완만한 산길을 장시간 동안 천천히 산책하는 기분으로 하는 것이 좋다. <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9,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7/32.jpg" width=501 height=333></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9,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7/33.jpg" width=263 height=37><br><br/></TD></TR> <TR> <TD>조금 활동적인 운동을 하고 싶다면 짧은 시간 동안 집중력을 발휘하여 스피드를 내는 구기 종목이 좋다. 소음인은 여름에도 몸이 냉하므로 수영은 적합하지 않고, 평소에 턱걸이나 윗몸 일으키기 등 상체를 강화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BR><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9,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7/34.jpg" width=552 height=53></TD></TR> <TR> <TD>소음인은 소화기 계통이 약하여 체하기 쉬우므로, 소화가 잘 되고 성질이 따뜻한 음식이 적합하다. 맥주나 냉면, 빙과류 등은 피해야 하며 삼계탕, 추어탕 등 따뜻한 성질의 음식으로 체력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TD></TR></TBODY></TABLE></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