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2> <TBODY>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6/01.jpg" width=552 height=250></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6/02.jpg" width=552 height=138></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6/03.jpg" width=552 height=80></TD></TR>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2> <TBODY>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6/04.jpg" width=552 height=75></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6/05.jpg" width=500 height=332> <br><br/> </TD></TR> <TR> <TD>옥수수 수염차는 부기를 빼는데 좋은 최고의 음료이다. 신장에는 전혀 부담을 안주면서 이뇨작용을 돕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아침에 얼굴이 붓는 등 부종에 의한 비만에 특히 효과적이다. <BR>실제로 다이어트 동호회에서도 영예의 1위를 차지한 다이어트 차의 대명사이다. 차를 끓일 때 <BR>이뇨효과가 뛰어난 오이와 함께 끓이면 그 효과가 배가 된다. 양파를 넣어서 함께 끓일 수도 <BR>있는데 양파는 이뇨작용보다는 피를 맑게 해주는 식물이다. <BR><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6/06.jpg" width=207 height=42><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6/07.jpg" width=500 height=301><br><br/></TD></TR> <TR> <TD>신장의 기능이 떨어지는 사람은 몸 안의 과도한 노폐물과 수분을 몸 밖으로 제때 내보내지 못해서 몸이 붓게 된다. 이러한 부기는 비만으로 연결되므로 신장을 보하면서 이뇨작용을 도와주는 것이 급선무이다. <BR>또한 몸 안에 열이 많아 갈증을 심하게 느끼는 사람도 열을 내려주는 차가운 성질의 옥수수 수염차로 갈증을 해소해 보라.<BR><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6/08.jpg" width=175 height=38><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6/09.jpg" width=500 height=315><br><br/></TD></TR> <TR> <TD>1. 물 1000ml에 오이 1/2~1/3개, 옥수수 수염 한 줌을 넣고 두 시간 정도 끓인다.<BR>2.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처음에는 1회에 20g 내외에서 시작하고 점차 양을 늘려나<BR>가는 것이 좋다. 한꺼번에 많이 우려놓고 냉장 보관해두면 편리하다. <BR>3. 식전에 수시로 마시고 기름진 음식 먹은 후에도 잊지 말고 마시자.<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6/10.jpg" width=208 height=38><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6/11.jpg" width=500 height=305><br><br/></TD></TR> <TR> <TD>1. 몸이 전체적으로 찬 사람<BR>- 소음인은 대체로 몸이 차고 아랫배가 냉하며 수족냉증 증상이 있다. 이런 체질인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기가 약해서 순환에 장애가 일어나기 쉽다. 비만이라면 살이 더 찔 가능성이 있으므로 <BR>옥수수 수염차보다 기혈 순환에 도움되는 계피차를 추천한다. <br><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6/12.jpg" width=500 height=284><br><br/></TD></TR> <TR> <TD>2. 변비가 심한 사람<BR>- 변비가 심한 소양인이라면 동규자차를 강력 추천한다. 동규자차는 대소변이 잘 나오도록 도와주면서 부기까지 빼준다. <BR><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6/13.jpg" width=500 height=343><br><br/></TD></TR> <TR> <TD>3.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BR>- 역시 소음인의 경우, 몸이 차기 때문에 찬 것보다 따뜻한 것이 들어가야 소화가 잘되고, 속도 편하다. 몸을 덥혀주는 황기차로 마시는 것이 좋다. <BR><br><br/></TD></TR></TBODY></TABLE></TD></TR>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2> <TBODY>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6/14.jpg" width=552 height=75><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6/15.jpg" width=500 height=290><br><br/></TD></TR> <TR> <TD>한방에서 강력 추천하는 다이어트 음료가 바로 ‘율무차’다. 율무의 달고 독하지 않은 맛 때문에<BR>처음 시도하는 사람도 얼마든지 장기복용이 가능하다. 달콤한 맛과 마시고 나면 든든하기 때문에 칼로리가 높을 것 같지만 밥맛을 떨어뜨리게 하는 작용 덕분에 다이어트 효과는 높다. 왕성한 식욕은 떨어뜨리면서 기운은 나게 하는 율무차. 게다가 피부에도 좋다. 단, 임신 중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BR><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6/16.jpg" width=210 height=43><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6/17.jpg" width=500 height=343><br><br/></TD></TR> <TR> <TD>성격이 느긋하고 무엇이든 잘 먹으면서 고집이 센 태음인에게 좋다. 태음인은 먹으면 먹는 대로 살이 찌는, 다이어트에 치명적인 체질이다. 하지만 그 살들은 대부분 물살로 몸의 습을 없애주고 이뇨작용을 도와주어야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아무리 먹어도 배가 고프다면, 그래서 일찌감치 다이어트를 포기했다면 밥 대신 율무차로 포만감을 주는 것이 좋다. <BR><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6/18.jpg" width=179 height=38><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6/19.jpg" width=500 height=315><br><br/></TD></TR> <TR> <TD>1. 율무를 씻어 껍질을 벗긴 다음 팬에 볶아 미숫가루처럼 간다. 시판 가루를 구입하면 편리하지만 직접 볶아 먹는 것이 훨씬 고소하다.<BR>2. 하루 3번 식전에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밥을 지을 때 함께 넣어 먹어도 좋고(현미 맵쌀과 율무 비율 1:1), 보리차처럼 끓여 물 대신 마셔도 좋다.<BR>3. 설탕이 잔뜩 들어가서 단맛이 강한 자판기 율무차로는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BR><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6/20.jpg" width=210 height=41><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6/21.jpg" width=500 height=284><br><br/></TD></TR> <TR> <TD>1. 변비에 걸린 사람<BR>- 변비에 걸린 태음인의 경우, 율무차가 대장의 수분까지 흡수해서 더 심한 변비를 유발할 수 있다. 태음인이 아니더라도 소화가 잘 안 된다면 역시 피해야 한다. 몸 자체가 건조해서 율무를 마셨을 경우 더 답답함을 느끼고, 열이 발생하여 살이 찌게 된다. <BR><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6/22.jpg" width=500 height=281><br><br/></TD></TR> <TR> <TD>2. 잠이 잘 안 오는 사람<BR>- 역시 태음인에게 해당되는 사항으로 율무차 대신 칡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칡은 머리의 열을 빼주고 기를 내려준다. 칡차를 주기적으로 마시면 불면증도 고치고 살도 뺄 수 있다. <BR><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6/23.jpg" width=500 height=334><br><br/></TD></TR> <TR> <TD>3. 몸이 개운하지 못한 사람 <BR>- 늘 몸이 개운하지 못하고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율무차를 피해야 한다. 이런 증상은 기혈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일어나는 것으로 소음인에게 나타난다. <BR><br><br/></TD></TR></TBODY></TABLE></TD></TR>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2> <TBODY>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6/24.jpg" width=552 height=78><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6/25.jpg" width=500 height=352><br><br/></TD></TR> <TR> <TD> <P>황기는 기를 보하면서 이뇨작용이 있어 기 순환을 도와주기 떄문에 부기를 효과적으로 빼준다.<BR>그래서 기가 약하고 잘 붓는 소음인에게 적합한 약재이다. 황기 못지 않게 기를 보해주는 것이 <BR>인삼이지만 인삼을 복용하면 소화기능이 활발해져 밥맛이 좋아지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는 좋지 않다. <br><br/></P></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6/26.jpg" width=213 height=40><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6/27.jpg" width=500 height=406><br><br/></TD></TR> <TR> <TD>기 흐름이 좋지 않아서 비만인 사람에게 좋다. 즉, 혈액순환이 원인인 경우나 신경이 예민해서 먹으면 잘 체하고 쉽게 지치는 사람에게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양기를 북돋아주고 피곤을 풀어주기 때문에 기운을 차리게 해준다. 무엇보다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들과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도 황기차가 최고다. <br><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8,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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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6/32.jpg" width=500 height=381><br><br/></TD></TR> <TR> <TD>2. 몸 자체에 열이 많은 사람<BR>: 황기차는 열 성분이 많아서 태음인이나 소양인이 마실 경우, 얼굴에 열이 더 달아오르고 뒷목이 뻣뻣해질 수 있으며 변비까지 올 수 있다. 태음인은 황기차 대신 갈근차나 대황차, 소양인은 녹차나 옥수수 수염차를 마셔서 몸의 열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br><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8,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6/33.jpg" width=500 height=284><br><br/></TD></TR> <TR> <TD>3. 변비가 있는 사람 <BR>: 소음인이면서 변비가 있다면 변통을 뚫어주는 계피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황기차에 계피를 넣어 함께 끓이면 아랫배나 장의 냉증을 풀어주어 변이 잘 나오게 도와준다.<BR></TD></TR></TBODY></TABLE></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