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2> <TBODY>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3/01.jpg" width=552 height=247></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3/02.jpg" width=552 height=179></TD></TR>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2> <TBODY>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3/03.jpg" width=552 height=95></TD></TR> <TR> <TD>사람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배고픔을 느낀다. 그때마다 음식을 생각하게 되는데, 이 배고픔이 진짜 허기를 나타내는 배고픔인지 다른 이유에서 발생된 거짓 배고픔인지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지 못하고 배고플 때마다 음식을 먹게 된다면 다이어트는 실패할 것이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배부르게 식사를 하고 난 후임에도 불구하고, 금새 다른 음식이 생각난다면 가짜 식욕을 의심해야 하는 가장 대표적인 경우다. 그렇다면 이런 가짜 식욕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3/04.jpg" width=552 height=82></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3/05.jpg" width=500 height=333> <br><Br/> </TD></TR> <TR> <TD>금방 식사를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무언가 먹고 싶다고 느낀다면 이것은 진정한 허기가 아닌 가짜 식욕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음식에 대한 욕구를 억제하지 못하게 되고 폭식을 하게 될 가능성이 많다. 따라서 진짜 식욕과 가짜 식욕을 구분하는 것이 우선 중요하다. 진짜 식욕은 우리의 신체가 공복감을 느끼는 상태로서 서서히 배고픔을 느끼게 된다. 또한 공복 상태에서 나는 소리로 허기를 알리고, 식사 후에는 곧 허기가 금방 사라져 만족감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가짜 식욕은 음식을 먹고 난 후라 할지라도 갑작스럽게 허기가 느껴지고, 먹고 싶다고 생각한 동시에 계속해서 음식이 생각나는 등 머리가 음식 욕구를 자극한다. 이 경우 식사를 하더라도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고 더 먹고 싶다는 생각과 동시에 음식을 섭취하였다는 죄책감에 시달리게 된다.<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3/06.jpg" width=552 height=62><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3/07.jpg" width=500 height=363><br><Br/></TD></TR> <TR> <TD>우리의 몸은 갈증을 허기와 혼동할 때가 있다. 물을 마시고 싶은 욕구를 배가 고픈 것으로 혼동하여 공복상태가 아님에도 배가 고프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 때에는 물을 마셔 먹고 싶은 욕구를 달래주는 것이 좋다. 갑작스럽게 허기짐을 느낀다면 우선 물을 한잔 마셔보자. 갈증이 해소됨과 동시에 식욕이 잠잠해진다면 가짜 식욕, 물을 마셨음에도 계속해서 배가 고프다면 진짜 식욕이라고 볼 수 있다.<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3/08.jpg" width=552 height=51><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3/09.jpg" width=500 height=359><br><Br/></TD></TR> <TR> <TD>입 안에 남아 있는 음식의 맛은 계속해서 입맛을 돋워준다. 따라서 금방 음식을 섭취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음식이 먹고 싶어질 수 있다. 따라서 음식을 섭취한 후 금새 다른 음식을 섭취하고 싶은 욕구를 느낀다면 양치질을 해보자. 양치질은 입안의 청량감을 유지해주고, 음식에 대한 욕구를 없애는데 도움이 된다. 갑자기 배고픔을 느끼는 경우, 양치질을 해보자. 양치질로 식욕이 다스려 진다면 그것은 가짜 식욕이다.<br><Br/></TD></TR></TBODY></TABLE></TD></TR>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2> <TBODY>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3/10.jpg" width=552 height=91><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3/11.jpg" width=500 height=375><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3/12.jpg" width=552 height=49><br><Br/></TD></TR> <TR> <TD>일정한 시간을 정해 놓은 후 배고프지 않아도 식사를 하고, 배부르지 않더라도 정해진 양 이상의 음식을 섭취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할 경우 뇌가 포만감을 느끼는 포인트가 낮아져 일정량만 섭취하더라도 포만감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습관이 처음에는 힘들지만 점차 적응이 되면 정해진 식사 시간 이외에 쓸데없이 식욕을 느끼는 경우가 줄어 들고, 정해진 양 이상을 섭취하는 경우도 사라지게 된다. 규칙적인 식사습관을 통해 식욕을 억제하는 것이 가능하다.<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3/13.jpg" width=500 height=333><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3/14.jpg" width=552 height=48><br><Br/></TD></TR> <TR> <TD>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다양한 음식에 대한 절제를 요구 받게 된다. ‘취침에 들기 전 4시간 전에는 식사를 하지 말아라’, ‘6시 이후에는 금식을 해라’ 등 요구 받는 절제 사항이 많아지게 되면, 나중에 식욕이 폭발하여 이것이 폭식으로 이어지기 쉽다. 따라서 일정한 시간에 식사를 하는 것이 어렵다면, 조금씩 자주 식사를 해주는 것이 현명하다. 배고픔을 느낄 때마다 적은 양의 식사로 허기를 달래준다면 한번의 식욕이 폭식으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이 방법은 위의 크기를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따라서 ‘한꺼번에 많이’ 음식을 섭취하기 보다는 ‘조금씩 자주’ 먹어주는 것이 좋다.<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3/15.jpg" width=500 height=326><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3/16.jpg" width=552 height=47><br><Br/></TD></TR> <TR> <TD>하루에 물은 1.5L에서 2L 정도 마셔주는 것이 몸의 순환에도 좋고 식욕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배가 고플 때 물을 자주 마셔주게 되면, 어느 정도 식욕을 다스려줄 뿐만 아니라 갈증을 허기로 착각하는 일도 줄어들게 된다. 또한 물이 공복감을 어느 정도 채워주어 기본적인 식사량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단, 식사 중에 물을 섭취하는 것은 소화에 방해가 될 수 있어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식사 전후 30분 간격을 두고 물을 마셔주는 것이 현명하다.<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3/17.jpg" width=500 height=382><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3/18.jpg" width=552 height=52><br><Br/></TD></TR> <TR> <TD>아무 일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게 되면 음식 섭취에 대한 욕구를 더 강하게 느끼게 된다. 바쁘게 일을 하는 경우 배가 고프더라도, 다른 일에 집중을 한 상태라 그것을 잊고 지나가게 되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배가 고프다면 컴퓨터를 하거나 집안 청소를 하는 등 다른 일에 집중해 보는 것이 좋다. 실제로 10분 이상 다른 일에 집중을 하게 되면 배고픔을 잊기가 더 수월해진다.<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3/19.jpg" width=500 height=327><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3/20.jpg" width=552 height=48><br><Br/></TD></TR> <TR> <TD>잠이 부족한 경우 식욕을 증가시키는 호르몬이 발생하여 식욕을 절제하기 힘들어 질 수 있다. 또한 식욕을 가장 강하게 느끼는 시간이 바로 밤인데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경우 식욕을 잊을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충분한 수면 시간을 갖는 것이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BR>또한 스트레스는 음식에 대한 욕구를 참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이다. 스트레스를 음식을 섭취하는 것으로 푸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경우 폭식으로 이어지기 쉽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풀기보다는 운동이나 음악 감상 등으로 해소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BR><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3/21.jpg" width=500 height=353><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3/22.jpg" width=552 height=49><br><Br/></TD></TR> <TR> <TD>즐기면서 하는 운동은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고 식욕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된다. 배고픔을 느낄 때 그 자리에서 바로 음식을 섭취하기 보다는 밖에 나가서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특히 유산소 운동은 식욕 감소에 도움이 되므로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음식에 대한 욕구를 늘릴 수 있어 적당히 해주어야 한다.<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3/23.jpg" width=500 height=320><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3/24.jpg" width=552 height=48><br><Br/></TD></TR> <TR> <TD>먹고 싶은 음식을 계속해서 억제만 하게 되면 음식에 대한 욕구가 더 강해지게 된다. 식욕을 느낄 때마다 참게 되면 그 음식을 원하는 마음이 강해져 나중에는 참지 못하고 폭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먹고 싶은 음식이 있을 때 조금씩 먹어주는 것이 폭식을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과도한 절제로 한꺼번에 많은 음식을 섭취하기 보다는, 조금씩 음식을 섭취하여 욕구를 해소하는 것이 식욕을 조절할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다.<br><Br/></TD></TR></TBODY></TABLE></TD></TR>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2> <TBODY>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3/25.jpg" width=552 height=81><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3/26.jpg" width=500 height=339><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3/27.jpg" width=552 height=47><br><Br/></TD></TR> <TR> <TD>입이 심심하다면 배고픔을 느끼거나 심심함을 덜어줄 군것질을 찾게 된다. 따라서 입이 심심하다면 껌을 씹어주는 것이 좋다. 껌은 씹는 식감도 있고, 단맛을 내주어 다른 음식에 대한 욕구를 어느 정도 잠재워 줄 수 있다. 양치질을 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내기 때문에 쓸데없는 군것질을 줄여주고, 식욕을 억제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3/28.jpg" width=500 height=333><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3/29.jpg" width=552 height=45><br><Br/></TD></TR> <TR> <TD>어느 정도 딱딱하거나 식감이 있는 음식을 먹어주면 포만감을 느끼는 호르몬이 분비되게 된다. 따라서 배고플 때 식감이 전혀 없는 음식보다는 씹을 수 있는 음식을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3/30.jpg" width=500 height=319><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3/31.jpg" width=552 height=45><br><Br/></TD></TR> <TR> <TD>식사를 할 때 개인마다 각각 따로 나누어진 식사를 하는 것이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커다란 접시나 하나의 냄비에 다 같이 음식이 나오는 경우 자신이 먹는 음식의 양을 체크하기 어렵게 되어 정해진 양 이상의 음식을 먹게 될 확률이 높다. 또한 덮밥의 경우 밥과 반찬을 함께 섭취하는 음식이기 때문에 식사 시간을 빠르게 하여 포만감을 떨어뜨리게 한다.<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3/32.jpg" width=500 height=329><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3/33.jpg" width=552 height=44><br><Br/></TD></TR> <TR> <TD>식사를 할 때 개인마다 각각 따로 나누어진 식사를 하는 것이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커다란 접시나 하나의 냄비에 다 같이 음식이 나오는 경우 자신이 먹는 음식의 양을 체크하기 어렵게 되어 정해진 양 이상의 음식을 먹게 될 확률이 높다. 또한 덮밥의 경우 밥과 반찬을 함께 섭취하는 음식이기 때문에 식사 시간을 빠르게 하여 포만감을 떨어뜨리게 한다.<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3/34.jpg" width=500 height=334><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5,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3/35.jpg" width=552 height=42><br><Br/></TD></TR> <TR> <TD>부피가 작은 음식은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양을 섭취해야 한다. 특히 부피가 작고 칼로리가 높은 경우 어마어마한 칼로리를 한꺼번에 섭취하게 될 수도 있다. 따라서 부피가 작은 음식보다는 부피가 크고 칼로리도 낮은 음식을 먹는다면 식욕을 억제하기에 좋다. 특히 채소나 해조류가 적당히 식감이 있으면서 부피도 있어 식욕조절에 좋은 음식이다.</TD></TR></TBODY></TABLE></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