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Untitled Document</title> <!-- body { margin-left: 0px;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 --> </head> <body> <table width="552"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4,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2/01.jpg" width="552" height="223"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4,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2/02.jpg" width="552" height="179" /></td> </tr> <tr> <td><table width="552"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4,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2/03.jpg" width="552" height="94" /></td> </tr> <tr> <td>단식이란, 1일 200Kcal 미만으로 섭취 칼로리를 제한하는 것을 말한다. 음식물 섭취를 중단함으로써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잘못된 식생활로 인한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단식을 하게 되면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섭취 칼로리가 없기 때문에 활동에너지를 밖에서 구할 수 없게 되어, 자기 몸 속에 저장된 영양소를 사용하게 된다. 따라서 그 동안 몸 속 곳곳에 남아 있던 영양소들을 꺼내어 사용하게 되므로 몸 전체로 골고루 피가 순환하게 된다. 이에 따라 내장 구석구석에 남아 있던 노폐물들이 함께 빠져 나오게 된다. <br /> 단식은 절식 요법이라고도 부르며, 속을 비운 상태에서 충분한 안정과 조절을 해주어 바람직한 <br /> 생체리듬을 갖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체중조절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방법이다. 단식은 한 달에 1회 이상 하는 것은 몸에 무리를 줄 수 있으며, 무턱대고 굶기만 하는 것은 올바른 단식 방법이 아니다. 최대한 몸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1일 단식을 하기 위해선 올바른 단식요법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br /></td> </tr> </table></td> </tr> <tr> <td><table width="552"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4,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2/04.jpg" width="552" height="95"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4,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2/05.jpg" width="500" height="280"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4,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2/06.jpg" width="285" height="38" /> <br><br/> </td> </tr> <tr> <td>음식물을 과다하게 섭취하게 되면 내장 기관들은 외부로부터 들어온 음식물을 소화시키기 위해 <br /> 끊임없이 움직이게 된다. 이렇게 되면 내장 기관들도 피로가 쌓이게 되고, 과부하가 걸려 탈이 나게 되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하루 정도 단식을 해줌으로써 소화와 관련된 내장기관들을 쉬게 해주고, 재정비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 소화 및 흡수 능력이 개선될 수 있다.<br><br/></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4,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2/07.jpg" width="500" height="357" /><br><br/></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4,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2/08.jpg" width="277" height="36" /><br><br/></td> </tr> <tr> <td>단식을 하게 되면 체내의 모든 기능이 배설에 집중되게 된다. 따라서 몸 안에 축적되어 있던 노폐물이나 독소의 배출이 활발해진다. 모든 기관의 배출 능력이나 정화 능력이 증대되면서 대장 속에 축적되어 있던 숙변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따라서 대장을 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br><br/></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4,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2/09.jpg" width="500" height="374" /><br><br/></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4,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2/10.jpg" width="352" height="40" /><br><br/></td> </tr> <tr> <td>단식을 하면 음식물 공급이 일시적으로 중단됨으로써 내장 기관들이 평소 하던 기능에서 벗어나 배설 기능에만 집중 하게 된다. 이에 따라 장 속에 있던 숙변이 제거되고 폐, 간장, 신장, 피부 등 각각의 기관들의 정화능력이 극대화 되게 된다.<br><br/></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4,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2/11.jpg" width="500" height="311" /><br><br/></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4,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2/12.jpg" width="237" height="36" /><br><br/></td> </tr> <tr> <td>비만의 원인으로는 과도한 칼로리의 섭취와 세포변비, 세포 내에 존재하는 노폐물들을 꼽을 수 있다. 단식은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음으로써 고칼로리의 섭취로 늘어난 몸무게를 일정 부분 조절해줄 뿐만 아니라, 노폐물을 배출하여 세포의 질을 좋게 해준다.<br><br/></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4,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2/13.jpg" width="500" height="355" /><br><br/></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4,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2/14.jpg" width="282" height="40" /><br><br/></td> </tr> <tr> <td>탄수화물이나 지방을 끊임없이 섭취하게 되면 뇌에 중성지방이 쌓여 두뇌와 감각이 둔해지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단식을 하면 뇌에 쌓이는 중성지방이 줄어들어 두뇌와 감각을 깨워주고 인지능력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 특히 혈액이 정화되기 때문에 뇌신경이 활발하게 활동하여 기억력 또한 좋게 해준다.<br><br/></td> </tr> </table></td> </tr> <tr> <td><table width="552"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4,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2/15.jpg" width="552" height="80" /><br><br/></td> </tr> <tr> <td>‘무조건 굶는다’는 올바른 단식 방법이 아니다. 특히 일정하게 음식을 섭취하다가 갑자기 끊어버리게 되면, 몸에 무리를 줄 수도 있다. 따라서 단식도 일정한 절차를 통해 하는 것이 몸에 무리를 주지 않고, 좀 더 효과적인 단식이 될 수 있다.<br><br/></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4,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2/16.jpg" width="500" height="302" /><br><br/></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4,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2/17.jpg" width="187" height="38" /><br><br/></td> </tr> <tr> <td>갑작스럽게 음식을 끊어버리는 것은 몸에 무리를 주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따라서 단식을 하기 전 서서히 몸을 단식을 하기 위한 상태로 준비하는 기간을 가져야 한다. 단식을 하기 이틀 전부터 아침, 점식 식사는 평소의 3/2나 2/1 정도로 줄이고, 저녁은 간단하게 먹어주는 것이 좋다. 하루 전에는 저녁으로 죽을 먹어 속을 달래주는 것이 좋다. 특히 기름진 음식은 최대한 피하고 담백한 음식들을 위주로 먹어주어야 한다.<br><br/></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4,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2/18.jpg" width="500" height="305" /><br><br/></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4,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2/19.jpg" width="137" height="36" /><br><br/></td> </tr> <tr> <td>단식을 하는 기간에는 음식물을 일체 섭취하지 않는 것을 규정으로 한다. 이 기간에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내장기관의 배설 능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물이나 허브차, 감잎차와 같은 차 종류를 2L정도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가벼운 운동을 통해 장의 운동 능력을 높여 배변을 돕는 것이 좋다. <br><br/></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4,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2/20.jpg" width="500" height="314" /><br><br/></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4,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2/21.jpg" width="138" height="37" /><br><br/></td> </tr> <tr> <td>단식을 하는 기간 중 가장 중요한 시기가 바로 회복 기간이다. 단식 이후 과하게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오히려 단식 기간 전보다 체중이 더 증가할 수도 있으며 내장기관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따라서 적절한 음식 섭취를 통해 회복 기간을 일정 시간 동안 갖는 것이 좋다. 회복 기간 동안에는 밥보다는 죽이나 야채를 위주로 조금씩 섭취해주어야 한다. 야채는 몸에 좋은 세균이 늘어나 장 건강이 좋아지게 된다. <br /> 하루 700Kcal 내외로 평소 식사량의 1/3 정도 섭취해 주는 것이 좋으며, 가벼운 스트레칭을 곁들여 준다면 단식 효과를 좀 더 확실하게 볼 수 있다.<br><br/></td> </tr> </table></td> </tr> <tr> <td><table width="552"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4,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2/22.jpg" width="552" height="82" /><br><br/></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4,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2/23.jpg" width="500" height="360" /><br><br/></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4,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2/24.jpg" width="418" height="37" /><br><br/></td> </tr> <tr> <td>단식이 몸에 좋기는 하나 아무런 영양소를 섭취하지 않는 상태를 지속하는 것은 몸에 부담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아무리 건강에 좋다 하더라도 월 1회 이상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 과도한 단식은 오히려 몸을 만성으로 만들고, 살이 찌는 체질로 바뀌게 할 수 있다.<br><br/></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4,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2/25.jpg" width="501" height="324" /><br><br/></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4,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2/26.jpg" width="374" height="36" /><br><br/></td> </tr> <tr> <td>결핵, 간염, 부정맥, 고혈압, 당뇨, 암, 소화기 궤양, 급성 전염병을 앓고 있다면 단식은 피하도록 하자. 또한 10세 미만의 어린이, 65세 이사의 노약자, 임산부 역시 단식을 하는 것은 몸에 오히려 무리를 줄 수 있다. 꼭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단식을 해야 한다.<br><br/></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4,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2/27.jpg" width="500" height="304" /><br><br/></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4,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2/28.jpg" width="402" height="38" /><br><br/></td> </tr> <tr> <td>단식 기간이라고 하여 자리에 누워 안정을 취하거나 하지는 않아도 되지만, 영양소의 섭취 없이 <br /> 이루어지는 과도한 운동은 몸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따라서 힘이 많이 드는 운동보다는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br><br/></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4,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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