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2> <TBODY>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01.jpg" width=552 height=230></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02.jpg" width=552 height=192></TD></TR>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2> <TBODY>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03.jpg" width=552 height=86><BR><BR></TD></TR> <TR> <TD>부종이란 흔히 몸이 붓는 증상을 말한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성분 중 수분은 전체의 50~60%를 차지 한다. 몸무게가 50kg인 사람의 경우, 25~30kg은 수분이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 몸의 반 이상을 차지 하고 있는 수분의 이동을 조절하는 힘의 균형이 깨지면서 일정량 이상의 수분이 우리 몸에 존재하게 되며, 그것이 곧 부종으로 나타나게 된다. <BR>보통 부종이 생기는 경우 신장, 심장, 갑상선 등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가장 흔한 것은 특발성 부종이라고 하여 특별한 원인을 밝힐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리나라 가임기 여성 10명 중 1~2명은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한 증상이며, 이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힘들다.<BR></TD></TR></TBODY></TABLE></TD></TR> <TR> <TD>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2> <TBODY>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04.jpg" width=552 height=75><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05.jpg" width=500 height=280><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06.jpg" width=303 height=38><br><br/></TD></TR> <TR> <TD>심장이나 신장 등 몸에 이상이 없음에도 몸이 계속 붓는 경우, 신진대사 이상을 의심해볼 수 있다. 신진대사란 섭취한 음식물이 생존을 위하여 새로운 물질로 전환되어 사용되고, 그로 인해 생성된 노폐물이 원활하게 체외로 배출되는 과정을 말한다. 따라서 몸의 순환이 잘 되지 않고,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부종이 생길 수 있다. 잠을 제대로 못 자는 경우 신진대사 이상이 생기기 쉽다.<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07.jpg" width=500 height=291><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08.jpg" width=346 height=37><br><br/></TD></TR> <TR> <TD>혈액 순환의 힘이 약해지거나 장애가 생긴 경우 부종이 발생한다. 혈액은 심장의 펌프질에 의해 온몸을 돌게 되는데 피가 도는 힘이 약해지게 되면, 혈액이 세포조직에 머무르게 된다. 따라서 세포조직에 일정량 이상의 체액이 머무르게 되고 이로 인해 몸이 붓게 된다. 특히 혈액의 흐름이 약한 경우 심장에서 가장 먼 부위인 하체로의 혈액순환이 어려워져 하체부종의 가장 큰 원인이 된다.<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09.jpg" width=500 height=291><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10.jpg" width=274 height=36><br><Br/></TD></TR> <TR> <TD>음식을 짜게 먹게 되면 몸 속에 염분 비율이 높아져 갈증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물을 자연스럽게 많이 마시게 되고, 이는 자연스럽게 수분의 증가로 이어져 부종이 생기게 된다. 염분 섭취율이 높은 한국 사람들의 부종이 생기는 가장 대표적인 원인이 된다.<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11.jpg" width=500 height=297><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12.jpg" width=253 height=37><br><Br/></TD></TR> <TR> <TD>대표적인 특발성 부종의 하나로 여성의 경우 생리 주기가 돌아오면서 몸이 붓는 경우가 있다. <BR>복부팽만감이 일어나며 몸이 전체적으로 붓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생리 주기가 끝난 후 다시 붓기가 빠진다.<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13.jpg" width=500 height=307><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14.jpg" width=206 height=36><br><br/></TD></TR> <TR> <TD>신장은 이뇨작용을 돕는 기능을 한다. 만약 신장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이뇨 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게 되고, 몸 속의 수분 역시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 몸이 붓는 원인이 된다.<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15.jpg" width=500 height=308><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16.jpg" width=269 height=34><br><br/></TD></TR> <TR> <TD>평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 부종이 생길 수 있다.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호르몬이 염분과 수분을 가지고 있으려는 속성이 있어 몸이 붓기 쉽다.<br><br/></TD></TR></TBODY></TABLE>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2> <TBODY>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17.jpg" width=552 height=75><br><br/></TD></TR> <TR> <TD>(1) 의자에 오래 앉아 있을 때 다리가 뻐근하거나, 신발을 신었을 때 사이즈 가 잘 맞지 않는가?<BR>(2) 오래 서있거나 걸었을 경우, 다리가 붓지 않는가?<BR>(3) 반지가 갑작스럽게 너무 꼭 끼지는 않는가?<BR>(4) 주먹을 쥘 때 평소와 다르게 뻑뻑한 느낌이 들지는 않는가?<BR>(5) 특별히 많이 먹은 것이 없는 데도 복부가 팽창된 느낌이 들지는 않는가?<BR>(6) 자고 일어났을 경우, 얼굴이 부어 있지는 않는가?<br><br/></TD></TR></TBODY></TABLE>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2> <TBODY>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18.jpg" width=552 height=71><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19.jpg" width=500 height=341><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20.jpg" width=309 height=38><br><br/></TD></TR> <TR> <TD>땀을 많이 흘려 체액의 흐름을 활발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사우나 같은 것을 통해 땀을 흘리는 것도 좋지만, 운동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 운동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땀이 나게 되고, 혈액순환의 힘이 좋아지게 하여 혈액순환 장애로 인해 나타나는 부종 역시 해소할 수 있다.<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21.jpg" width=500 height=287><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22.jpg" width=309 height=45><br><br/></TD></TR> <TR> <TD>소변 배출이 잘 되지 않으면, 몸 안에 수분이 쌓여 부종이 되기 쉽다. 소변 배출이 잘 되지 않을 경우, 이뇨 작용을 돕는 음식을 먹어주는 것이 좋다.<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23.jpg" width=500 height=276><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24.jpg" width=310 height=39><br><br/></TD></TR> <TR> <TD>나트륨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짠 음식은 수분을 몸 안에 머무르게 한다. 몸을 붓게 하는 가장 대표적인 이유로 되도록이면 음식을 싱겁게 먹는 것이 좋다.<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25.jpg" width=500 height=307><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26.jpg" width=429 height=37><br><br/></TD></TR> <TR> <TD>오래 앉아 있어 하체의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않는 경우, 하체 부종이 일어나기 쉽다. 따라서 오래 앉아서 생활을 하는 경우 틈틈이 주변을 걷거나, 앉아서 발목과 다리를 스트레칭 해주는 것이 좋다. <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27.jpg" width=495 height=312><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28.jpg" width=332 height=38><br><br/></TD></TR> <TR> <TD>부종을 해결하는 데는 반신욕과 족욕이 좋다. 반신욕과 족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또한 신체의 피로를 풀어주어 부종을 해결하는데 좋은 방법이다.<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29.jpg" width=500 height=303><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30.jpg" width=209 height=36><br><br/></TD></TR> <TR> <TD>수면은 몸의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피로가 쌓인 경우 부종이 일어나기 쉬우므로 평소에 잠을 충분히 자주는 것이 좋다.<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31.jpg" width=500 height=284><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32.jpg" width=204 height=37><br><br/></TD></TR> <TR> <TD>몸 안에 노폐물이 쌓이게 되면, 부종이 일어나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된 야채나 해조류를 많이 먹어주고, 장 운동이 활발히 일어날 수 있도록 장에 적당한 자극을 주는 것이 좋다.<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33.jpg" width=500 height=268><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34.jpg" width=254 height=37><br><Br/></TD></TR> <TR> <TD>칼륨은 나트륨이 신장으로 재흡수 되는 것을 방지하고 소변으로 배출되게 촉진시켜 준다. 따라서 나트륨 과잉으로 인해 체내에 머무르고 있는 수분을 배출시켜주는 역할을 하여, 부종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으로는 다시마, 시금치, 김, 토마토 등이 있다.<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35.jpg" width=500 height=298><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36.jpg" width=363 height=39><br><br/></TD></TR> <TR> <TD>자리에 오래 앉아 있거나, 오래 서있는 경우 하체가 붓기 쉽다. 이런 경우 부종을 바로 해결해주지 않으면 모세혈관이 압축되어 부종이 더욱 심해지게 된다. 따라서 혈액의 흐름이 나빠지게 되고 부종이 계속해서 일어나게 된다. 또한 부종을 해결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붓기가 살이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 날 생긴 부종은 그 날 안에 해결해주는 것이 좋다.<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37.jpg" width=500 height=301><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38.jpg" width=385 height=36><br><br/></TD></TR> <TR> <TD>흔히 일어나는 하체부종의 경우 혈액의 흐름이 약하여 하체로 제대로 순환되지 않아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하루 종일 앉아 있거나 서있었던 날에는 잘 때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해주어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 붓기를 빼는데 효과가 있다.<br><br/></TD></TR></TBODY></TABLE>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2> <TBODY>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39.jpg" width=552 height=77><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40.jpg" width=500 height=289><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41.jpg" width=85 height=36><br><br/></TD></TR> <TR> <TD>신장의 기능이 약한 사람에게 좋고, 이뇨 작용을 도와 수분 배출을 돕는다. <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42.jpg" width=500 height=287><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43.jpg" width=85 height=36><br><Br/></TD></TR> <TR> <TD>이뇨 작용을 도와 신장염, 부종에 좋으며 몸에 불필요한 노폐물을 배출시켜 주어 몸이 붓는 것을 <BR>예방해준다.<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44.jpg" width=500 height=287><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45.jpg" width=65 height=35><br><br/></TD></TR> <TR> <TD>이뇨 효과가 있어 부종에 효과가 있다.<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46.jpg" width=500 height=229><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47.jpg" width=109 height=34><br><br/></TD></TR> <TR> <TD>아침에 얼굴이 잘 붓는 사람에게 좋으며, 몸 안의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48.jpg" width=500 height=327><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49.jpg" width=109 height=36><br><Br/></TD></TR> <TR> <TD>다시마에는 요오드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이 수분 배출을 도와 부종 치료에 좋다.<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50.jpg" width=500 height=281><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51.jpg" width=88 height=35><br><br/></TD></TR> <TR> <TD>호박 안에 들어있는 펙틴 성분이 이뇨 작용을 돕고, 비타민 A 성분이 풍부하여 부종으로 약해진 피부 점막을 튼튼하게 해준다.<br><br/></TD></TR> <TR> <TD align=middle><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52.jpg" width=500 height=309><br><br/></TD></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2,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10/53.jpg" width=85 height=34><br><br/></TD></TR> <TR> <TD>수박은 자체에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먹었을 때 이뇨 작용을 돕는다.<br><br/></TD></TR></TBODY></TABLE><BR></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