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Untitled Document</title> <!-- body { margin-left: 0px; 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 --></head> <body> <table width="552"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8/01.jpg" width="552" height="246"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8/02.jpg" width="552" height="118" /></td> </tr> <tr> <td><table width="552"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8/03.jpg" width="552" height="88" /></td> </tr> <tr> <td><p>탄수화물, 단백질이 g당 4Kcal인데 반해 알코올은 g당 7Kcal로 칼로리가 높은 편이다. 하지만 알코올은 체내에서 저장될 수 없는 에너지원이며, 직접적으로 체지방으로 변하지 않는다. 칼로리는 높으나 필수 영양소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엠프티 칼로리(Empty Calorie)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술을 마시면 왜 살이 찔까? 바로 다른 영양소보다 먼저 에너지원으로 쓰이려는 알코올의 특징 때문이다. 술을 마시게 되면 자연스럽게 안주를 함께 섭취하게 되는데, 알코올로 섭취된 칼로리가 안주로 섭취된 칼로리보다 먼저 소비되려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안주로 섭취된 칼로리는 소비되지 못하고 고스란히 몸에 남아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쉽다. </p></td> </tr> </table></td> </tr> <tr> <td><table width="552"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8/04.jpg" width="552" height="83" /></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8/05.jpg" width="511" height="351" /></td> </tr> </table></td> </tr> <tr> <td><table width="552"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8/06.jpg" width="552" height="89" /><br><br/></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8/07.jpg" width="502" height="278" /></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8/08.jpg" width="123" height="37" /> <br><br/> </td> </tr> <tr> <td>안주로 마른 안주를 먹는다면 강냉이나 견과류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 강냉이는 30g에 112Kcal이며 아몬드는 13g에 78Kcal, 볶음 땅콩은 13g에 74Kcal이다. 강냉이는 마른 안주 중에서 낮은 칼로리에 속하며, 견과류는 양 대비 칼로리가 높은 편이지만 불포화지방산으로 이루어져 있어 다른 마른 안주들 보다 건강에 좋다. 이에 반해 버터구이오징어는 70g에 216Kcal로 지방을 많이 함유하여 고지방 식품에 속한다. 특히 마른 안주로 과자나 생라면을 먹는 경우도 있는데 과자 오징어땅콩이 120g에 590Kcal, 새우깡이 90g에 435Kcal 등으로 상당히 높은 칼로리에 속한다. 우리가 흔히 술집에서 기본 안주로 많이 먹는 마카로니 뻥튀기 역시 30g에 145Kcal로 아주 낮은 칼로리가 아니므로 적당히 먹는 것이 좋다.<br><br/></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8/09.jpg" width="500" height="289" /><br><br/></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8/10.jpg" width="99" height="35" /><br><br/></td> </tr> <tr> <td>튀김류는 대부분 고지방 식품이 많으며, 칼로리도 상당히 높다. 특히 원재료의 칼로리가 낮다 하더라도 튀김옷과 기름으로 인해 칼로리가 2배 이상 높아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되도록 안주로 튀김류는 피하는 것이 좋다. 튀김류를 먹어야 한다면 1조각에 200Kcal를 넘는 후라이드 치킨보다는 1소접시에 199Kcal의 야채튀김을 먹어주는 것이 좋다. <br><br/></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8/11.jpg" width="500" height="289" /><br><br/></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8/12.jpg" width="155" height="36" /><br><br/></td> </tr> <tr> <td>탕류와 찌개류는 칼로리가 낮은 것부터 높은 것까지 다양하게 존재한다. 탕이나 찌개 안에 들어가는 재료의 칼로리에 따라 전체 칼로리가 좌우되는데, 다이어트 중이라면 찌개보다는 주로 해물을 재료로 하는 탕을 먹는 것이 좋다. 해물탕 129g에 80Kcal, 조개탕 107g에 64Kcal, 오뎅탕 105g에 85Kcal 등으로 칼로리가 낮은 편에 속한다. 이에 반해 부대찌개는 1대접(188g)에 272Kcal(건조중량으로 실제 칼로리는 더 높음)로 상당히 고칼로리이다. 보통 탕보다는 찌개류가 칼로리가 높으므로 찌개류보다는 탕류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br><br/></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8/13.jpg" width="500" height="289" /><br><br/></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8/14.jpg" width="101" height="37" /><br><br/></td> </tr> <tr> <td>볶음류 역시 조미가 많이 되고, 기름에 볶아지는 경우가 많아 칼로리가 높고 염분 역시 많이 함유하고 있다. 하지만 꼭 볶음류를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150g에 134Kcal의 낙지볶음과 같이 해물이나 야채를 볶은 것을 먹는 것이 좋다. 소시지나 육류가 들어가는 볶음은 칼로리가 높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으며, 너무 맵게 조리 된 볶음류는 술의 섭취량을 늘리므로 적당히 먹는 것이 좋다.<br><br/></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8/15.jpg" width="500" height="289" /><br><br/></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8/16.jpg" width="76" height="34" /><br><br/></td> </tr> <tr> <td>술 안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전류인데, 전류 역시 기름이 들어가기 때문에 칼로리를 무시하기 힘들다. 하지만 꼭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1인분에 125Kcal로 비교적 낮은 칼로리인 감자전을 먹는 것이 좋다.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 해물파전 역시 146g에 176Kcal로 비교적 낮은 칼로리를 자랑한다. 전 역시 고기나 햄 종류의 고칼로리 재료가 들어간 것보다는 야채나 해물 종류를 재료로 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br><br/></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8/17.jpg" width="500" height="289" /><br><br/></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8/18.jpg" width="101" height="36" /><br><br/></td> </tr> <tr> <td>무침 종류는 튀김이나 볶음 종류의 안주보다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 도중 안주로 선택하기에 <br /> 적합하다. 도토리묵무침은 200g에 86Kcal로 칼로리가 굉장히 낮으며 건강에도 좋다. 골뱅이무침 역시 122g에 102Kcal로 저칼로리이다. 안주로 무침류를 선택한다면 역시 해물과 야채가 들어간 종류를 고르는 것이 좋으며, 육류가 들어간 것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br><br/></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8/19.jpg" width="500" height="289" /><br><br/></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8/20.jpg" width="107" height="36" /><br><br/></td> </tr> <tr> <td>과일류는 당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나, 조미료가 들어가는 다른 안주들보다 칼로리가 낮고 건강에도 좋다. 특별한 조미가 되는 경우가 별로 없으므로 과일 그대로의 칼로리만 섭취하게 되므로 다이어트 시 안주로 선택하기에 적당하다.<br><br/></td> </tr> </table></td> </tr> <tr> <td><table width="552"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8/21.jpg" width="552" height="82" /><br><br/></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8/22.jpg" width="500" height="282" /><br><br/></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8/23.jpg" width="303" height="39" /><br><br/></td> </tr> <tr> <td>속이 빈 상태에서 술을 마시게 되면 알코올 흡수가 빨라질 뿐만 아니라 배가 고파 안주를 평소보다 더 많이 먹게 된다. 이럴 경우 알코올의 특징 상 먼저 에너지원으로 소비되어 안주의 칼로리는 고스란히 몸에 남게 되어 살이 더 찌기 쉽다. 따라서 술을 마시기 전에 간단한 식사를 하거나, 우유 같은 유제품으로 속을 반드시 채워주는 것이 좋다.<br><br/></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8/24.jpg" width="500" height="282" /><br><br/></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8/25.jpg" width="213" height="40" /><br><br/></td> </tr> <tr> <td>술을 마시는 중간 찬물을 많이 마셔주는 것이 좋다. 물을 많이 마시면 알코올 흡수를 느리게 해주고, 배뇨 작용을 촉진하여 술에 덜 취하게 된다.<br><br/></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8/26.jpg" width="499" height="282" /><br><br/></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8/27.jpg" width="432" height="36" /><br><br/></td> </tr> <tr> <td>소주에 삼겹살, 맥주엔 치킨. 공식처럼 사람들이 술을 마실 때 즐겨 찾게 되는 안주들이다. 하지만 모두 엄청난 고칼로리를 자랑하므로 다이어트 중에는 반드시 피하는 것이 좋다. 육류의 안주보다는 되도록 칼로리가 낮은 야채, 해물, 두부가 들어간 안주를 먹는 것이 현명하다. 짜고 자극적인 안주 역시 피해야 한다. <br><br/></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8/28.jpg" width="500" height="282" /><br><br/></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8/29.jpg" width="203" height="37" /><br><br/></td> </tr> <tr> <td>술은 되도록 천천히 마시면서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이 좋다. 대화를 많이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마시는 술의 양도 줄어 들고, 대화를 하면서 칼로리도 소모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방법이다.<br><br/></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8/30.jpg" width="500" height="282" /><br><br/></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8/31.jpg" width="337" height="38" /><br><br/></td> </tr> <tr> <td height="45">술을 마신 후에 단 음식을 먹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피하는 것이 좋다. 숙취해소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단 음식으로 섭취한 지방이 몸 안에 그대로 축적되기 쉽다.<br><br/></td> </tr> <tr> <td align="center"><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8/32.jpg" width="500" height="282" /><br><br/></td> </tr> <tr> <td><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0,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src="http://diet.co.kr/images/DM_FORM/08/33.jpg" width="427" height="36" /><br><br/></td> </tr> <tr> <td>술자리를 피할 수 없다면 술과 안주의 칼로리를 제대로 파악하고 골라 먹는 것이 현명하다. 술과 안주도 종류 별로 칼로리와 영양이 천차만별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르고 먹었다가는 엄청난 칼로리를 한꺼번에 섭취하게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사전에 저열량의 술과 안주를 숙지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다.<br><br/></td> </tr> </table></td> </tr> <tr> <td align="right" bgcolor="#CCCCCC">칼로리 참고 사이트 – 47 칼로리사전 (www.47kg.co.kr)</td> </tr> </table></td> </tr> </table> </body> </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