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339900">안 지나갈 것 같은 4주간의 시간이 후딱 지나가니, 참 아쉽습니다. </font> <p><font color="#339900">인자 함 열심히 해볼려고 했는데..^^;;</font></p><p><font color="#339900">하지만 제겐 참 좋은 추억이었고,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font></p><p><font color="#339900">처음 시작할 때는 나름대로 열심히 홧팅!!을 외치며 시작하였는데,</font></p><p> </p><p><font color="#339900">시간이 점점 지나갈수록 조금씩 나태해지는 제모습이 참 속상했어요.</font></p><p> </p><p><font color="#339900">하지만, 공개 다이어트를 통해 다이어틀 일기가 저에겐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font></p><p> </p><p><font color="#339900">먹은 칼로리 계산을 하면서 먹을 양을 조절할 수 있었고, 운동 칼로리도 적으니,</font></p><p> </p><p><font color="#339900">내가 먹은 칼로리와 운동 칼로리를 비교할 수 있었구요..</font></p><p> </p><p><font color="#339900">또 한가지!! 한국미인도 좋았어요~ 처음엔 맛이 진해서 먹기가 힘들었는데,</font></p><p> </p><p><font color="#339900">차츰 먹으니 고소하니 괜찮더라구요..</font></p><p> </p><p><font color="#339900">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더 도전하고 싶습니다.</font></p><p> </p><p><font color="#339900">감사합니다..</font></p><p></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