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라는 기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줄 몰랐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4주였던것 같습니다..더 열씨미 했다면 더 큰 성과를 거두었을텐데..라는 생각이 드네요..저는 혼자 살면서 먹을거 챙겨먹느라고 힘이 들었습니다..칼로리를 신경써야쥐..글구 3대 요소 챙겨 먹어야 하는 부담감이 제일로 컸습니다.. 그래도 3기 다이어트를 하기 전 부터현미밥에 야채에 국을 챙겨 먹는 습관이 있어서 그런지..부담감은 조금 덜은거죠..그래서 4주동안 자~알 지나간것같네요.. 운동은 다이어트 시작 전 부터 하던 습관이 있어서 그 운동량 만큼은 해야 된다는 관념으로 4주를 보냈는데 정체기라는게 다가 오더군요..그 때 마다 운동량을 조금씩늘렸습니다..그래서 성과를 본것같아요.. 그리고 한국미인 처음 먹기전에 무슨맛일까~~나의 입맛에 맞을까라는 걱정반 기대반이었습니다..그런데..역쉬..먹어보니 맛있더군요..제가 워낙 단맛을 좋아하는터라..아주 맛있게 끼니에 맞게 먹었습니다. 한국미인을 먹어서 그런지 정체기때도 살이 빠진것같아요..만약 저녁에도 밥을 먹었다면..살이 제가 원한 만큼 빠지지 않았겠죠.글구 지금 제가 원하는 몸무게는아니지만..한 일주일 후부터 다시 다이어트에 임할려구요..열씨미해서 저의 목표에 달성하고싶습니다..지금저의 몸무게는 56.5kg 제가 어떻게 이 몸무게가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제가 원하는 몸무게를 만들겠습니다..여기까지 읽어주신거 감사드리고 항상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