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TD id=contents style="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height=200 vAlign=top> <TABLE style="TABLE-LAYOUT: fixed" width="100%"> <TBODY> <TR> <TD id=contents_114263 style="WORD-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all" vAlign=top>한달후기입니다.<BR><BR>복직전 식이조절과 운동으로 3키로를 감량하고 복직후 피치 못할 사정으로 무릎수술을 하게되었어요. 그래서 움직이지 못하게 되자 도로 쪘어요<BR>임신하고 20키로 정도 찌고 6키로는 그대로 남은 상태였고 쌍둥이라 배가 너무 늘어나서 많이 절망적이었어요. 체형도 바뀌고 늘어진 살이 뱃살뿐아니라 등살 엉덩이살..겁도 났습니다.<BR><BR>무릎때문에 당연히 최저 몸무게 상태로 빼야하고 운동을 못해서 방법을 찾다 백비다이어트를 결심했어요. <BR><BR>마침 스시라는 새로운 상품도 출시되고 행사도 해서 바로 구입하고 시작했어요.<BR><BR>여차저차 결심을 해서 그런지 첫주는 단식이 잘되고 마음만 먹으면 음식도 생각이 나지않아서 좋았습니다.<BR>하지만 둘째주 셋째주 지나며 직장생활 갑자기 생기는 약속과 공복감에 소식도 하구요 한번정도는 일탈도 했어요<BR><BR>시작몸무게는 73.5kg <BR>30일 후 몸무게는 66.5kg<BR><BR>수술로만 없어질거라는 늘어진 뱃살은 점차 줄어들기 시작했어요<BR>거울을 보면 스모선수처럼 생겼던 배가 지금은 많이 줄어 들어 가볍습니다.<BR>식습관도 과일은 자리에서 몇개씩 먹어버리는데 하나를 먹고도 자제가 되는 내 모습이 좋네요<BR>채소도 빨리 먹지않고 꼭꼭 씹어 먹구요<BR>밥 반공기도 다 먹는 시간이 족히 20분은 됩니다.<BR><BR>저는 백비다이어트에 너무 감사합니다.<BR>주위에선 그렇게 비싼돈으로 하면 감량은 당연한 거라고 하지만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저는 너무 마음에 드네요, 다들 아실거예요<BR><BR>2차 시작했는데요 <BR>단식 계속 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그렇게 까진 안되구요 하는데까지 최선을 다하면서 하려구요.<BR>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아껴뒀다 2차 후기에서 주절주절 하겠습니다.<BR>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TD></TR></TBODY></TABLE> <P> </P> <P><FONT color=#0000ff>(*7월 27일에 [망고사탕]님이 백비사랑방 코너에 [투베]로 채택된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TD></TR> <TR> <TD height=10></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