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style="TABLE-LAYOUT: fixed" width="100%"> <TBODY> <TR> <TD style="WORD-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all" id=contents_87216 vAlign=top> <P><FONT size=2>치과가는 날입니다</FONT></P> <P><FONT size=2>앞니가 깨져서 정밀검사하니 뿌리도 깨져있어 빼고 인프란트 하라는데</FONT></P> <P><FONT size=2>뇌때문에 신경과에선 안된다하고 해서 또다른 병원에 가는날입니다</FONT></P> <P><FONT size=2>다른 방법이 있을까해서요 가능한한 치아를 살리려는 병원이라해서 </FONT></P> <P><FONT size=2>기대하고 갑니다 </FONT></P> <P><FONT size=2></FONT> </P> <P><FONT size=2>그러고보니 심장내과 샘이 근수빼야 한다면서 짜쯩섞인 말투로 말씀</FONT></P> <P><FONT size=2>하셔서 병원도 가기싫어서 예약도 취소하고 이때까지 밀린 남은약으로</FONT></P> <P><FONT size=2>견디고 있습니다</FONT></P> <P><FONT size=2></FONT> </P> <P><FONT size=2> 사실 푸파하면서 심장약은 2알에서 한알로 지금은 안먹고 </FONT></P> <P><FONT size=2>있는데 살이 빠져서 그런지 심장에 별탈이 없거든요( 느낌으로)</FONT></P> <P><FONT size=2>24일째 푸파하고 7키로 빠졌지만 좀더 빠지면 심장내과 샘 만나러 가려</FONT></P><FONT size=2> <P>합니다 </P> <P><FONT size=2>병원샘도 지금 모습만 봐도 충분히 놀라시겠지만 </FONT></P> <P><FONT size=2>좀더 놀래드릴려고 기다립니다 어서 그날이 왔음 좋겠어요^^</FONT></P></FONT> <P> </P> <P><FONT size=2>어제저녁 10년전에 입었던 옷이 맞아서 가족들이 다 놀랐어요</FONT></P> <P><FONT size=2>한달전옷은 바지가 완전 핫바지가되어 입을수도 없어요</FONT></P> <P><FONT size=2>가슴인지 배인지 구분이 안갔는데 가슴이 보인다면서 딸은</FONT></P> <P><FONT size=2>놀림아닌 놀림하고 이런모습 처음본다면서 자기들 미모가</FONT></P> <P><FONT size=2>어디서 왔나했더니 엄마네하며 이뻐진다고 난리입니다</FONT></P> <P> </P> <P><FONT size=2>푸파덕에 살맛납니다 ㅎ ㅎ 우리친친님이 하는 말이 있어요</FONT></P> <P><FONT size=2>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이라고요 어제 울남편 어디갔다가 초딩때</FONT></P> <P><FONT size=2>봤던 애가 대학생이 되었는데 너무 날씬해지고 이뻐져서 자기도 모르게</FONT></P> <P><FONT size=2>너 성형했냐라고 했대요 ㅎ ㅎ 너무 우습죠 세모녀 한목소리로 딸도</FONT></P> <P><FONT size=2>있으면서 좀 심했어요 했을만큼 다이어트가 진짜성형</FONT><FONT size=2>인게 맞는것 같습니다</FONT></P> <P><FONT size=2></FONT> </P> <P><FONT size=2>오늘도 화이팅해요 우리모두 화이팅!!!</FONT></P></TD></TR></TBODY></TABLE> <P><FONT color=#0000ff>(*3/20일에 [강사라]님께서 백비사랑방 코너에 [투데이베스트]으로 채택된 것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