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백비를 처음알게된건 고등학교 시절이구요..</P> <P>백비를 처음 시작한건 07년도네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갔나 싶기도 하구요.</P> <P>오늘로 백비 60일인 2달째인데요. 이렇게 연속 2달해본건 07년이후 첨이네요</P> <P> </P> <P>확실히 한달보다 2달진행하니 효과는 배로 봤습니다^^</P> <P> </P> <P>07년도 백비 처음 시작 할때의 저의 몸무게는 110kg 이였죠.</P> <P> 2달진행후 88키로 까지내려갔었구요. 대학에 입학하고 1학기 다니고 또</P> <P>진행해서 76. 그리고 2학기 끝나고 겨울방학에 진행해서 62</P> <P>그리고 운동이랑 병행하며 57까지 내려갔었지요. 정말 백비로 인해</P> <P>인생이 참 많이 바뀌었고 살맛나는 세상!! </P> <P>엄마가 말했었던 대학의 낭만을 즐겼었네요. 그러다 남자친구가 생기게되고</P> <P>식성도 바뀌고 야식도 하며, 거기다 대학가면서 잦은 술문화때문에 </P> <P>몸무게는 점점 늘어났구요. 이번에 진행하기 전까지 몇번 백비를 진행했지만</P> <P>처음처럼 독하게 되질 않더군요. 번번히 그체중 유지만 할뿐 이렇다할 큰 성공은</P> <P>보지 못했었어요. 그러다 졸업작품할때쯤부터 스트레스도 받고 미친듯 체중이</P> <P>불어나더니,.,. 하,, 2달전쯤 제몸무게는 90kg가 넘어있더라구요.</P> <P>정말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11월26일 제일 친한 친구 결혼식을 목표로</P> <P>필살 다이어트에 돌입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일단 목표가 생기니</P> <P>독한맘이 또 불끈불끈 의지 솟더라구요!! </P> <P>그래서 남친을 꼬셔서 생일선물로 백비를 받았습니다^^ </P> <P>제가 다이어트한다니 너무 좋아라하면서 바로 결제 해주더라구요!!</P> <P>때마침 장온환 이벤트 중이라 같이 결제 해주었답니다.</P> <P> </P> <P>저는 원래 식사를 하면 소화도 잘 못시키고 점심을 먹으면</P> <P>왠지 모르게 저녁까지 답답하고 잘 채하고 그랬었습니다.</P> <P>저의 몸엔 이런 문제점이 있었어요.</P> <P> </P> <P>속이 <STRONG><FONT color=#ff0000>더부륵</FONT></STRONG> 하다.</P> <P><STRONG><FONT color=#ff0000>소화</FONT></STRONG>가 안된다.</P> <P>속이 <FONT color=#ff0000><STRONG>쓰리</STRONG></FONT>다.</P> <P>자고 일어나면 <FONT color=#ff0000><STRONG>붓</STRONG></FONT>는다.</P> <P><FONT color=#ff0000><STRONG>변비</STRONG></FONT>가 있다.</P> <P>아랫배에 <STRONG><FONT color=#ff0000>가스</FONT></STRONG>가 찬다.</P> <P><FONT color=#ff0000><STRONG>체질개선</STRONG></FONT>하고 싶다.</P> <P> </P> <P>일단 장온환에 대해 제가 느낀 점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자면</P> <P>지금은 판매를 안하고있지만 예전엔 디톡스캡슐이있었습니다.</P> <P>백비와 디톡스 캡슐을 같이 진행하면 백비만 진행했을때보다 부종을 잡아주고</P> <P>몸을 개선해준다는 점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디톡스 캡슐이 사라지고</P> <P>장온환이 나오면서 장온환을 구입하면서 설명을 자세히 읽어보니</P> <P>장온환은 디톡스캡슐의 +@ 버전인것같더라구요 </P> <P>1주일정도 복용했을때 제 몸이 개선되가는걸 조금씩 느끼겠더라구요</P> <P> 북직한 아랫배와 식사를해도 더부륵하며 소화잘안되고 그랬던것들이 </P> <P>슬슬 잡히더군요. </P> <P>장온환 복용전엔 백비 진행할때면 먹은게 없으니 화장실 당연히 잘 안가죠...</P> <P>나올것같으면서도 안나오고... 정말 화장실에서 앉아있었어요 나올듯한 느낌때</P> <P>문에;;; 배에 가스차고 심지어 가스는 차는데 가스가 잘 안나오는거에요</P> <P>정말 미칠듯 답답... 저만 그런가요?ㅠ</P> <P> </P> <P>하지만 장온환 복용후엔 완전히 달라졌어요. 꼭 장청소 하고나서 장이 비워진다</P> <P>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막 폭풍X사 그런게 아니라... 백비먹으면서 단식하</P> <P>면 먹은게 없어서 화장실을 단식하는 내내 몇일이고 못가다가 소식하자마자</P> <P>먹으니까 밀어내는듯하듯이 변을 보고 그랬는데요. </P> <P> </P> <P>장온환 섭취 이후 단식날도 화장실가서 변을 봅니다.</P> <P>그게 첨엔 머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장온환을 먹으면서 장이원활해지고 </P> <P>장찌꺼기까지 청소가 되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P> <P>정말 단식때정말 화장실땜에 힘들었는데. 이젠 그런걱정도 없고 배에 가스도</P> <P> 안차서 혼자 아랫배 만지작거리면서 웃기도 하고 그럽니다.</P> <P>특히 단시갈보다 소식날 식사를 해도 속에서 무리 없이 받아들이며</P> <P>자극적인 음식을 먹어도 탈나는적없고, 회식으로 인해 잠자기전에 술을 </P> <P>하고 들어와 잘때도 그다음날 시원하게 화장실다녀오고, 붓기 전혀없습니다^^</P> <P><STRONG>진짜 체질까지 개선해주는 <FONT color=#ff0000>장온환</FONT></STRONG>을 왜 이제야 만났나 하는 생각도 들고</P> <P>지금이라면 다시 예전처럼 살이 막 찔것같지 않습니다!!</P> <P> </P> <P><STRONG>전 백비 진행하면서 3~4일 단식 1소식 이런식으로 진행했구요.</STRONG></P> <P>운동은 바쁘기도 하고 해서 전혀 진행하지않았어요. 가끔 스트레칭??</P> <P>집에오면 피곤해서 바로 쓰러지고 청소도 잘안하구요 ;;;</P> <P> 제가 잦은 야근으로 인해 피곤해하고 </P> <P>운동할시간없이 어떤날은 새벽까지 일하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P> <P>그렇게 일하고 나면 야식같은것도 먹기 마련인데, 전 입에도 안댔지요.</P> <P>장온환때문에 위가 줄은것도 있지만 확실히 백비덕분입니다.</P> <P>아무리 맛있는 음식이 눈앞에있어도 먹고싶지가 안더라구요.</P> <P>백비 다이어트할때 가장 주의할점!! <STRONG><FONT color=#ff0000>초반 1주일</FONT></STRONG> 이때가 가장 중요합니다. </P> <P>정말 초반만 단식잘하고 진행한다면 남은 3주는 무난히 넘어가게 되더라구요.</P> <P>약간의 일탈이 있어도 말이죠. 이건 정말 실패에서 우러나오는 경험담이랍니다.</P> <P>이것저것 여럿 다이어트해봤지만 정말 백비 만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P> <P>제가 지금 이렇게 백비로 다이어트의 성공과도를 달리고있지만!!</P> <P><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37,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title="popup original Image" style="CURSOR: pointer" height=284 src="http://diet.co.kr/shop/data/editor/1321244581.jpg" width=405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6974,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P> <P><im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37,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 title="popup original Image" style="CURSOR: pointer" src="http://diet.co.kr/shop/data/editor/1321244605.jpg" onload='miniSelfResize(contents_36974,this); if(this.parentNode.tagName=="A"){this.onclick = "";}'></P> <P>(2달 전후 바지 사이즈 차이입니다.) 솔직히 청바지 지금 살짝 무리가있지만</P> <P>그래도 힘들게 입고다니긴합니다^^;;</P> <P> </P> <P>허리가 총 12cm가 줄었어요!! 정말 뱃살이 훅 들어간거죠...</P> <P>이제 배에 힘주면 갈비뼈(?)가 느껴집니다 ㅠ_ㅠ 너무 행복해요.</P> <P> </P> <P>성공에 있어서 실패도 경험해봤고, 제가 지금까지 실패했던 요인을 곰곰히 생각</P> <P>해보는 계기가 되기도하네요. </P> <P> </P> <P>일단 가장 중요한것<STRONG> "이유를 만들지말라" </STRONG></P> <P>오늘은 오랜만에 보는 친구만나니까~</P> <P>아 오랜만에 가족끼리 오붓한 저녁한끼해야하는데..</P> <P>그래 이번한번쯤이야... 이런 생각들 말이죠!! </P> <P><STRONG>자기 위안으로 다음으로 미루게되고 먹고나도 머 백비가 있으니까!!!</STRONG></P> <P><STRONG></STRONG> </P> <P>피자..치킨..햄버거..튀김..삼겹살.갈비!!! </P> <P><STRONG>자.. 곰곰히 생각해보세요</STRONG></P> <P>한두번 먹어보는 음식들 아니죠??? 무슨 맛인지 다들 아시죠??</P> <P>한달만 참으면 됩니다.정말 딱 한달만 백비 믿고 하면되는데..</P> <P>백비 다이어트 너무 확실해서 백비에게 너무 의지하게 되버렸네요..ㅠ</P> <P>지난일을 돌이켜보니 이런 생각이 문득 들게됩니다.</P> <P> </P> <P>이제 슬슬 20대 후반으로 달려가고있고, 저도 시집가야할때가되니</P> <P>정신 바싹 차려지는게 이렇게 나태한 삶을 살아선 안되겠다는 생각도들고</P> <P>티비를 틀어보면 정말 입벌어지는 몸매의 연예인들....</P> <P>밖을 나가면 너무 이쁜 몸매여성분들이 많으셔서 그저 부럽기만했었는데,</P> <P>이제 그분들을 선망의 대상처럼 우러러 보는게 아닌 저도 그대열에 끼고싶네요</P> <P>백비와함께라면 정말 꿈이라고 생각지않습니다. </P> <P><STRONG>백비 진행과 함께 장온환을 드신다면 요요방지 정말 최고입니다!!</STRONG></P> <P><STRONG>정말 적극추천합니다!! 전 유지기때도 장온환은꼭 챙겨 먹으려고 합니다.</STRONG></P> <P><STRONG>다이어트가 아니래도 내몸은 소중한거잖아요!! 몸이 건강해야 맘도 건강하고</STRONG></P> <P><STRONG>생활의 활력소도 생기고!!! </STRONG></P> <P> </P> <P>백비 식구 여러분 우리 모두 화이팅 합시다!!</P> <P> </P> <P><FONT color=#0000ff>(* 11/14일에 [잔사마]님께서 백비사랑방 코너에 올린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