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덥던 지난 여름 어느 날,,,<BR>2주만에 만낫던 친여동생이 몰라보게 예뻐졌더라고요...<BR>늘 다이어트에 대해 고민하던 동생이엇는데<BR>살도 많이 빠지고 얼굴 피부톤도 밝아진게 <BR>처녀때 모습을 보는듯 햇어요..<BR>비법이 뭐냐고 물엇을 때 알려준 백비파낙스...<BR>백비와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엇답니다...<BR><BR><BR>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키가 167에 체중이 63.3이엇어요..<BR>취업준비를 하고 잇엇던 터라 7키로 정도만 뺏으면 <BR>좋겟다고 생각을 햇엇지요..<BR>한의원에서 알려준대로 아무~ 이유없이 무조건 따라서 햇어요. <BR>학교다닐 때 선생님 말씀 잘 듣는 친구들이 공부도 잘 하잖아요,,,ㅎㅎㅎ<BR><BR><BR>하루 복용하면서 소변량도 평상시보다 많았고 대변도 쉽게 보고....ㅎㅎㅎ<BR>그런데 3~4일 되는 날엔 너무 어지럽고 속이 메스꺼운게 <BR>괜히 시작햇다는 생각이 들엇어요. <BR>괜히 시작햇다는 후회가 들더군요...^^; <BR>다행히 먼저 백비를 만난 동생이 격려를 해주더라고요.. <BR>일주일만 참으래요,,,그래서 참앗습니다,,,<BR><BR><BR>인내는 쓰나 열매는 달다고 햇던가요? 1주일 참고,, <BR>2주일 견뎌보니 4.3키로가 빠졋고요... <BR>지금은 55~56키로 유지하고 있어요...ㅎㅎ 저 잘 햇죠? ㅎㅎㅎ<BR><BR><BR>전, 백비를 보약이라고 생각하고 복용햇어요..<BR>7~8키로를 빼면서 머리카락 빠지지 않앗고요,,, <BR>얼굴 혈색 좋아졌다는 말 많이 들엇고요<BR>피로감도 없어지면서 잠도 자연스레 줄어들더라고요...<BR>이 정도면 백비 보약 맞지요??<BR><BR><BR>지금은 53키로에 도전하고 있답니다...<BR>식욕이 생길 땐 두부로 해결하고요,,,<BR>체중 정체기엔 반신욕을 한다거나<BR>걷기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된다는 것도 이번에 알았어요,,<BR><BR><BR>고마운 백비..<BR>백비를 만나서 더욱 예뻐진 동생... 백비를 만나 더욱 예뻐질 나....<BR>53키로의 나를 상상하며 오늘도 달립니다,,,<BR>백비 사랑합니다,,,^^*<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