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시작한지 벌써 정확하게 일년이 되어갑니다.다이어트를 시작한 몸무게는 67kg에서 지금현재는 53~54kg 정도 되구요.처음엔 걷는것만 2달동안 열씸 해서 5키로 정도 뺏고,그뒤로는 줄넘기로 3~4달정도 해서 6키로 정도 뺏습니다.물론, 음식량도 줄엿엇구요.군것질을 좋아하지만 군것질도 하지 않앗습니다.하루에 1000칼로리 약간 넘게 먹어주고 운동도 나름대로 열씸히 햇습니다.그리고 그담부턴 걷기로 다시 2달정도 해서 5키로 정도 빼고 난후,운동을 너무 지치게 햇더니 힘들기도 하고,,이제 칼로리만 조절해야겟다고 생각이 들어서,,하루에 1100칼로리 정도 섭취하고운동은 천천히 줄여갓습니다.그렇게만 해도 살이 빠지더군요.그래서 50키로 까지 뺏다가,,지금 정확히 몸무게는 재보지 않앗지만,,조금 찐거 같긴 하네요.제가 두달전까지만 해도 1200칼로리를 먹엇거등요.근데 요즘 일주일에 3~4번은 2000칼로리를 넘길때가 많아요.많이 먹으면 3천까지 먹고 적게 먹는 날은 1000정도 먹구요.이렇게 하면 살이 많이 찌겟죠?유지기에 들어갈껀데, 갑자기 많이 섭취하면,많이 찔꺼라는 생각에 지금 엄두도 못내고 잇습니다.어떻게 칼로리를 늘려가야하는걸까요.다시 살이 찌고 잇는듯 한데,일년동안 고생해서 뺀살 찌우고 싶진 않거등요.어떤식으로 유지를 해야할까요다시 운동을 해야하는건가요?다시 운동을 하고 칼로리를 늘려야 하는건가요.어떤식으로 유지기에 들어갈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