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7kg운영자입니다 원래 51-52 kg 이었다가 스트레스로 감량되었던 것이므로 유지체성분이 51-52 kg에서 고정되어 계신 듯합니다 현재 정상몸무게 범위에 속하여 있기 때문에 체중감량 속도가 느리거나 감량반응이 더디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무리하게 운동강도를 높이거나 하지 마시고 꾸준히 하시면 감량이 이뤄집니다 복부 수치입력이 잘못 되었거나 허리둘레는 작으나 내장지방량이많은 경우일 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글]----------------------------키 164 몸무게는 52~3kg 이에요...원래 51~2 나가다가 스트레스 받는 일 때문에 그냥 자연스럽게 살이 빠져서 작년 5월부터 47~8,9 왔다갔다 했고 유지 잘했죠...그러다 작년 10월달부터 갑자기 살이 찌더라고요..갑자기 일주일만에 50..그후에 겨울에 52까지 나가다가 설때 아주 변비까지 겹쳐서 55까지..정말 돌아버릴 지경이었어요..옷도 안맞고..그러다 변비는 섬유소로 고치고 워낙 운동체질이라 운동하고 하니까 4월부터 53으로 일단은 뺐는데..그 뒤로 살이 안빠지네요..보통 아침에 요가하고요 하루에 이 싸이트에서 처방받은 칼로리 이상은 안먹어요..1210칼로리..그리고 하루 한시간은 걷고..제가 걸음이 빠른편이라 약간 빠르게나 파워워킹정도로..그리고 자기전에 요가 또 한시간 하는데..운동을 보통 하루에 500에서 많은 날은 700까지 소모를 하는데도 안빠지는건 왤까요...ㅠ.ㅠ 제가 근육이 많아선가...보기엔 약간 빠진것도 같은데 몸무게는 그대로에요...3주째숫자가 줄어가는 재미가 있어야 힘이 날텐데..어떻게 해야 살이 빠질까요...정말 우울...ㅠ.ㅠ..그리고 궁금한거...제가 딴데보다 허리에 살이 없는데...요즘 살찐게 허리 25~6인치거든요..근데 이 싸이트에서 검사했더니 복부에 살이 많다고 나오는데 어찌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