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7kg운영자입니다 신장과 정확한 체성분을 알 수없지만 오랫동안 변화가 없으시다면한계체중에 이르렀을 수도 있습니다 어느정도 감량하셨으므로 이제부터는 전체적인 체중의 변화보다는 근육량을 높이면서 체지방율을 줄이는 방법으로 유지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6개월정도 유지하신 이후 변화된 체성분에 몸이 적응된 이후다시 감량을 시도 하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유지를 하시든 더 감량을 하시든 다이어트에 지치기 쉬운 시기입니다 그동안 성공적으로 실천해왔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보고 마음의 여유를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스트레스를 잘 이겨내셔야 가끔 포기하고 싶은 충동이 생기더라도무너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통신>심리 컨텐츠를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질문글]----------------------------제가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한건작년 8월말부터였어요..먹는거 줄이고 운동을 하면서 다이어트를 했죠..처음 시작할때는 운동을 하루에 한 한시간 정도씩 했었어요..그렇게 살이 점점 빠지고..한 두달 정도 걸려서 약 6kg정도 빠졌었거든요..그래서 지금 48kg정도 나가는데..그게 작년 10월인데..하지만 아직 목표한거 보다는 조금 더 빼야 겠다는 생각에 아직도 그때랑 변함없이 다이어트 중이구요..먹는 양을 더 줄이는건 좀 무리일 것 같아서 먹는 양은 처음에 다이어트 시작했을때보다는 조금 더 늘이고운동 시간을 늘렸습니다.지금은 하루에 두시간 반 정도 운동을 하고 있어요..두시간 반씩 운동한지는 한 4~5개월 정도 된것 같구요..아직도 여섯시 이후에는 가능하면 먹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구요..칼로리도 하루에 1500칼로리 넘는 일은 거의 없고 대체로 한 1300정도 먹고 있구요..간간히 좀 많이 먹는 날도 있긴 하지만.;;근데 왜 더이상 살이 안빠지죠??정체기라 생각해도 너무 긴거 아닌가요??(참~!! 중간에 갑자기 살이 한 3~4킬로 찐적도 있었어요.. 평소랑 다름없이 먹고 운동도 계속 하고 있는데... 근데 다시 함달정도 만에 원상복귀됐구요..)운동은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했구요..이유를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