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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떔시..죽겠어요..  
운영자
Posted at 2005-05-02 18:03:11
안녕하세요 47kg운영자입니다 체중은 정상이지만 부분적으로 살이 집중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체만을 집중적으로 살빼기는 어렵습니다 근육이 많거나 물살이거나 부종에 의해 생긴 것등 그 원인에 따라 해결방법도 달라져야 합니다하체의 근육을 단련시키는 운동보다는 근육을 풀어주는 맛사지나 스트레칭,반신욕등을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하체비만상담 전문의 상담실에 문의 하시면 더 상세한 해결책을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글]----------------------------160에 50~49 정도 나가던 제가.살이 쪄버려서//56까지 나가게 됬어요.먹은건 별로 없는거 같은데..운동은 꾸준히 했고.많이 앉아 있어서 그런지 이 지경이 된거 같네요.원래 운동참 좋아하거든요.제가 받는 스트레스는..첨엔 옷이 안맞으니까..막 미칠거 같은거예요.정말 제일 컸던 옷이 쫄 바지가 되버렸으니..그 끼는 기분은..ㅠㅠㅠ말로 표현못해요..그리고 더 힘든건..남자친구 문제인데요..남자친구가 누구는 말랐다 누구는 다리가 굵다 이런얘기하면머리가 돌아버릴거 같애요.-_-지금은 살이 살짝 빠져서.한 52정도 나가는데..여름에 유난히 다리가 굵은 저를 보면.분명이 속으로 머라 생각할게 뻔하다고요.그래서 제가"너 떔에라도 내가 살을 빼야겠따."이랬더니.살뺴면 죽는다면서 뭐 난 너 그대로 모습이 좋다는데.솔직히 그건 말도 안되는거 같이 들리네요.순 그짓말..-_-그리고 유전적인 영향이 있어서.하체가 원래 좀 문제가 있는데.그런 얘길 남자친구랑 하다가.걔가 하는말이."넌..뚱뚱한건 아니고..통통한거지!"이러케으로 말하는거라고요-_-아..정말 죽겠습니다.학생이라 어쩔 도리도 없고..저도 치마 입고싶습니다.-_-짜증나 죽겠습니다.근육이 마니 발달된 다리는 우짜나요..?제발 이 스트레스 관리를..어찌해야할지 가르쳐 주세요.ㅠ운동- (6시)아침에 체조 50분 스트레칭 학교 갔다와서 헬스장에서 1시간 러닝. 기구운동 20~30분(아령&스트레칭)밥- 거의 야채위주. 고기 섭취는 가끔 요플렛과 미숫가루를 먹음 과일은 매일 섭취. 문제가 있다면 밀가루 음식을 굉장히 좋아함.떡도 좋아함. 많이 밀가루 음식을 먹는건 아닌데..좋아해서 탈이네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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