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1500칼로리 정도 섭취하면서 매일 운동하는 걸로 10키로 정도까지 감량했었습니다.. 그후 2,3킬로 다시 쪘다가 더 뺄 욕심에 섭취 칼로리를 1000정도까지 줄여 생활을 했어요... 그래서인지 애기가져서도 별로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22키로까지 살이 불었습니다.. 결국에 남들이 보기에는 적정체중인 53키로(키 160정도)까지 감량은 했지만 둘째 아이 낳고 불은 살은 (16키로증가) 채 다 못빼고 지금은 56키로입니다...첫아이 낳고 53키로까지 빼고 더 빼려고 하니 운동을 해도 더이상은 안빠지더라구요.. 아마 요요현상이 아닌가 싶네요..900칼로리 맞춰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한달이 다되가는데 여기와 여로 자료를 보니 제가 너무 먹는 걸 줄여 기초대사량이 많이 떨어진 거 같습니다.. 장기적으로 보고 다이어트를 다시 계획하려고 해요.. 종국의 목표는 47키로.. 그러러면 제대로 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데 체지방도 재고 제게 맞는 운동도 처방받고 싶습니다... 여기는 과천인데 근처에 상담받을 수 있는 좋은병원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그리고 조언도 부탁합니다..아 ... 웨이트 트레이닝에 관한 자료 다이어트자료실 어디에 있나요?p/s 전에 신디크로포트 비디오 보고 22키로 감량했는데요.. 이곳 자료를 보니 그건 유산소운동이라기 보단 무산소운동인 거 같은데..다리운동 덤벨 윗몸일으키기로 구성되어 있거든요.. 혹시 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