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7kg운영자입니다 변비의 유발요인은 다양하며 식사의 섬유질이 부족해도 생기기 쉽지만 환경적인 변화와 스트레스,피로가 누적되어도 변비에 걸릴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경우는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는 과민성 대장증상의일종인 듯합니다 신경성인 경우가 많으며 스트레스를 잘 조절하는 것이 좋으며 장이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도록 조절하려면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체지방량이 필요최소량에 미치지 못한 경우나 다이어트로 식사가 불규칙하여 홀몬의 대사이상이 생겨 생리 불순이 생긴 듯 합니다 골고루 식사를 하시되 특히 단백질이 부족하지 않도록 하시고살코기류의 동물성 단백질도 드셔야 합니다 식사에 문제가 없이 장기간 생리가 없으시면 전문의 진찰을받아보시기 바랍니다한식이외 다른 종류의 음식을 드셔도 되는데 정상적인 식사를하신다면 굳이 식사량을 늘리지 않아도 됩니다간식은 저지방우유나 과일류를 드시는 것이 섭취칼로리의 부담을 줄이실 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질문글]-----------------------------저는 현재 164cm에 48정도 되는데요.. 다이어트로 5kg정도 감량한거구요...지금은 너무 말랐단 소릴 듣구요 몸무게도 다 45정도로 보거든요....어쨌든 질문하고 싶은건요.. 제가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새는 밥먹기만 하면 응가가 나오거든요... 그것도 배가 아프면서.... 된x가 아니라 설사는 아니지만 그 비슷한 식으로 주루룩 빠지거든요... 엄마는 좋은 현상이라는데..주로 한식으로 밥을 먹는데 밥먹으면 항상 금방 신호가 오지만서도 가끔 변비가 올때가 있거든요.. 그래도 꿋꿋이 밥을 먹어주는데 계속 더부룩해지고 나오지도 않고 그래도 계속 한식으로 먹으면 그게 계속 쌓이다가 며칠만에 그게 다 나오고 그러거든요.. 그러면 다시 괜찮아지고 그다음부턴 다시 바로 신호가 오고 그러는데... 이게 좋은 현상인가요??살 안찌는 체질 특징이 바로소화되고 변비없고 그런거라고 알고 있는데 맞는건지.. 물론 게을러도 안찌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건 체질이고... 대충...제가 헬스를 1년정도 하고 밥은 한식으로 먹고..대신에 한끼는 정말 맛있게 배불리 먹었거든요.. 반찬 막 집어먹기도 하고... 물론 간식,야식은 거의 안하구요... 두부생선등 단백질은 매끼마다 먹어주고... 김을 너무 좋아해서 매끼마다 먹어주고... 규칙적으로 생활했거든요...근데 제가 들은바로는 밥량을 늘리거나 헬스를 줄였을때 몸무게 변화가 크게 없으면 다이어트 성공한거고 아니면 실패한거라고 들었는데..지금은 헬스를 1~2주일가량 안하구 대신에 알바 서빙하는 걸 3일정도 하거든요... 금토일,,,나머지는 대학교 다니구요..(좀멀어서 20분정도 걸어야되요..) 이정도하구 밥량은 다이어트 할때도 줄이진 않구 먹었거든요.. 그래서 늘릴려면 간식밖에 늘릴게 없어요...어쨌든 다이어트할때나 지금이나 밥은 맛있게 배불리 먹어주거든요... 계속 반찬 집어먹구.. 요즘에는 분식집에서 알바하기 때문에 규칙적으로 못먹거든요.. 밤8시 30분정도되야 밥을 먹을 수 있고 그런데..점심 저녁 튀김도 먹어주고 다른거 여러가지 먹어줬거든요...근데도 다 배출되고 몸무게도 잘 안늘고 그러거든요.. 그러면 저 다이어트 성공한거 맞나요?? 근데 생리는 안하거든요.. 제가 듣기로는 무리한 다이어트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한다고 들었는데 무리한 다이어트는 아닌것 같고 먹는거에 대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은 것 같은데..그리고 손발도 차갑고요... 어쨌든 위의 글들을 읽어보시고 질문에 대한 답이나 조언좀 해주세요..뻔한 대답 말구요...그리구 헬스같은거 안했는데도 몸무게가 안늘었는데 서서히 줄이지도 않고...근데 안해도 괜찮은가요?/그리구 저같은 경우 평생 한식만 먹고 살 순 없잖아요.. 다른 사람들은 서서히 늘리라고 하던데 전 늘릴 것도 없거든요.. 식사에 대해서 조언 좀 해주세요..간식을 먹어도 괜찮은지.. 어떤식으로 늘릴지...꼭 좀 답변해주세요..저번 글에 답변을 안해주셔가지구 상처받았거든요..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