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다이어트를 시작 했습니다아침은 소량의 잡곡밥과 단백질 위주의 식사로,점심은 김밥한줄과 대두유가 끝이었구여..저녁은 굶고 30분씩 걸었구여..그렇게 3개월 정도 하니까 5정도 빠지더라구요..그후 다이어트를 안할땐 아침만 먹고(제가 bar에서 근무해서 밤낮이 뒤바뀐 생활을 하거든여)굶거나 2끼를 먹어도 항상 소량으로 먹었습니다그리고 술을 먹으면 안주는 안먹었구여,그렇게 일년을 보내고 지금 일을 쉬고 있는데 먹는것 자체가 조절이 안되고 간식과 폭식을 동반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담배를 잘 못피니까 더욱 그런것 같아여..이젠 배가 고프거나 음식을 보면 절제가 안되네여.. 밥을 먹고 한두시간만 지나도 먹을것이 생각나구여...미치겠습니다..어찌해야할지...해결책 좀 알려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