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고2인 학생입니다.다이어를 하고 있는데요. 제가 잘 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어요.중학교때부터 1년에 2~3달 정도는 다이어트를 했었어요.신체검사의 압박때문에..;; 말만 다이어트였지. 그때는 진짜 뭣도 모르고 무작정 굶기만 했었어요. 그렇게 2~3달 정도하고 신체검사끝나버리면 다시 예전처럼 막 먹고. 그래도 처음 중학교 들어와서 다이어트하고교복이 치마 첫번째 단추에 끼워야 겨우 끼워졌었는데 그 때 다이어트 처음 하고 난후에 두번째 단추에 기워도 할렁하니 아예 안빠진건 아니였구요.참..지금 생각하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