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47kg 운영자입니다. 정체기는 적어진 섭취 에너지에 몸이 적응을 했다는 증거이지요..이런 경우에는 섭취 에너지를 더 낮춰야만 하는데 그렇다면얼마되지 않아 또 다시 적응이 되어 정체기가 생기고결국엔 아주 적게 먹어도 살이 빠지지 않고 체중이 유지되는체질이 됩니다.다시 말해 조금만 더 먹어도 살이 잘 찌는 체질이 되지요.이런 분들이 흔히 하시는 말씀이 물만 먹어도 살찐다는 말....갑작스런 과식은 요요를 유발 할 수 있으니, 일정하게 섭취하도록 하세요.그리고 그 동안 기초대사량 이하의 식사를 하셨다면,일주일 간격으로 섭취량을 늘려 최소 기초대사량 만큼은 섭취 하도록 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질문글]-----------------------------안녕하세요~^^전 맨처음 이 사이트를 알고 1500칼로리의 식단과 운동을 겸해서6개월만에 4킬로정도를 감량했는데요..그거까진 좋았는데 지금 6개월째 1킬로도 안빠져요,,아니 오히려군것질은 안하고 무슨 행사가 있어서 좀 과식하면 1킬로가 뿔어서몇달간 안빠져요..이것도 정체기인가요..?몸이 이 상태에 적응해서요??그럼 먹는걸 더 줄여야하는지...그건 안될것 같은데;;ㅜㅠ그냥 1500칼로리로 먹고 평소 많이 움직이고운동을 더 해줘도 살이 빠질까요??너무 안빠지니깐 이젠 정말 스트레스네요..허벅지만 안빠지니..ㅜㅠ답변 부탁드립니다..그럼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