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더라두 꼭 읽어주세요!!!!!!ㅜㅜ발톱이 3개나 빠지려구 하구요..가장 자신있는 신체부위인 종아리에 알까지 생겼어요..안녕하세요ㅠㅠ저 예전에두 여기에 글 엄청 많이 올렸는데요..(<-이말은 거의 쓸때마다 한듯...;)살을 12키로 뺐었어요62에서50으로요근데 자칫 방심하는 바람에 52에서 54 정도로 늘었어요ㅠㅠ그래서 이번 겨울방학때 다시 10키로정도를 뺄려구 맘을 먹었거든요물론 일부로 많이 잡은거죠 넉넉하게..근데 연말에다가 제 생일 친구 2병에 생일 엄마 생신까지..완전 먹을게 많아 진거에요그래서 먹을것은 다 먹구 헬스를 다녔습니다..12월 15일부터요..지금까지 한달정도 됐을꺼에요정말 무식하다 싶히 먹구 무식하다 싶히 운동했습니다.그래서 55까지 찐 몸무게를 52로 만들었어요물론 안먹었으면 뻥안치고 5키로는 거뜬히 뺐을꺼에요운동을요 런닝머신을 거의 한시간은 기본이구 한시간반정도에서 2시간까지 했어요하루도 빼놓지 않구요~!속력은 6.5로 3바퀴 빨리 걷구 7.5로 5바퀴 뛰구 다시 6.5로 4바퀴 빨리 걷구 7.5로 5바퀴 뛰구 나머지 10바퀴정도는 6.5로 빨리 걷습니다.이렇게 10킬로미터를 걷구 뛰구 하거든요..처음엔 이렇게 하구 또 고정자전거를 1시간씩했어요요즘은 런닝머신만 하구요..근데..........!!!!!!!!!!!!!!!!!!!!!!!!!!!!발톱이 너무너무 아픈거에요!제가-.-a실내화를 신구 했거든요?!그래서 아픈가 보다 했다가어느날 발톨을 보니까아주 씨커멓게 멍이 들어있는거에요......지금은 너무 까매서 까만색이랑 놨을때 비교가 안될정도..그래서 너무너무 무서워서 실내화에서아식스 운동화로 바꿨습니다.근데 또 이 신발이 짝은거에요;원래 운동화 작게 신어야 귀엽잖아요ㅠㅠ그래서 작은거를 샀거든요헬스 하려구 샀던게 아니라서요..;암튼 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