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7kg운영자입니다 이상 식욕저하의 원인은 정신적인 면에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체중인 사람의 대부분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식욕이 증가하고 일반적으로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식욕이 저하됩니다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가 식욕저하의 원인인 듯합니다 또 소화액은 일정시간에 습관적으로 분비되는데 같은 시간 장기간 음식을 먹지 않으면 소화액이 분비되지 않고 식욕도 저하 될 수있습니다 식사는 운동 1시간 30분전에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한 간식을 드셔도 좋은데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음식의 종류로는 생선류,두부찜,과일,우유,고구마,단호박,닭가슴살 구이,죽,스크렘블드 에그,요거트등의 음식이 있습니다저지방 흰우유가 소화가 안되시면 요거트(당분이 적은것으로)로 바꾸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질문글]-----------------------------안녕하세요?^^""제가 지금 수영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6시~7시까지 하거든요,집에오면 8시정도 돼서 저녁을 안먹고 있어요.제가 11시나 늦어도 12시면 자기때문에 배고프다는것도 못느끼구요,오히려 머 먹는게 거북하더라구요.이게 아마 몇달전에 한방다이어트할때 8시이후에는 물도 먹으면 부워서 먹지말라고 했거든요.그래서 4개월을 8시이후에 안먹었더니 이젠 못먹겠더라구요.그래서인지 아침에 800~900kal를 먹고점심에 300~400kal를 먹구요.점심은 주로 과일을 먹어요.제가 시험을 준비하느라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수영가기전까지는 계속 앉아있고,갔다와서도 앉아있으니깐 갈때올때 도보 30분하고 수영50분이 하루 운동량의 전부거든요.지금 이런 생활을 2달하고 조금 넘었는데 3kg빠졌어요.근데 요즘 자꾸 밥이 먹기싫어지고 그래서 저녁안먹는것과 관련이 있나해서요.운동전인 5시에 먹고 6시에 운동을 해도 될까요?아님 늦어도 8시에 와서 먹어야하나요?먹는다면 위에 부담안주는 어떤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