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7kg운영자입니다다이어트를 위한 생활개선 수칙을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1.식생활-기초대사량이상의 식사를 합니다-하루 3끼를 일정한 시간에 적당량을 먹습니다-골고루 먹으며 한가지 식품군만 치우치지 않습니다 -저지방 고단백식품을 선택하고 탄수화물식품(혈당지수가 낮은것이면 더 좋음)은 적당량을 섭취합니다2.운동-체중감량을 하는 동안 주5회이상 운동을 합니다 (유지기에는 주3회)-유산소운동을 저강도로 (약간 숨이 찰정도) 한번에 30분이상 합니다 -평상시 활동량을 늘리기 위해 계단이용하기 가까운거리 걷기등을 실천하여 습관으로 자리잡게 합니다 3.생활습관-과도한 목표설정을 하지 말고 실천가능한 계획을 세워 천천히 체중을 줄입니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건강을 해칩니다 -다이어트에 대한 사고와 행동양식을 바꿉니다 (47kg내 다이어트 통신의 심리코너를 이용) - 과식이나 폭식에 대한 극단적인 생각을 버리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도록 하여 요요현상을 방지할 수있습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습관을 바꾸어 다이어트를 한뒤에도 계속 1-2년동안 유지하시어 완전히 자신의 습관으로 정착되게 하면 쉽게 살이 찌지 않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질문글]----------------------------- 저는 나이는 18살이고 지금 키 162에 몸무게 52까지 나가거든요;... 전에 무리한 다이어트로 45.5kg까지 뺐었는데.. 다시 먹다보니 이제는 먹기만해도 0.5kg이 찌더군요..;;; 후;;; 정말 걱정됩니다;; 전에 제가 다이어트를 어떻게 했냐면, 2달간은 제대로 3끼먹고 혹 간식을 먹는다하더라도 그땐 운동을 열심히 했죠, 요가부터 시작해 조깅까지... 그래서 아마 빼기전 53에서 50키로까지 감량을 했습니다. 그후부터는 어리석게도 빼는 즐거움에 맛들여서 한 1달간인가.. 밥 3/1공기도 약간 안되게 먹고 끝내고, 그후에 하루3끼거의채식위주의 식사를 2주간인가 했을꺼에요. 그렇게 먹고도 달리기40분 줄넘기30분을 꼬박했으니;; 에너지가 없는데 소비를 하니 힘이 하나도 없었겠죠... 하지만 체중은 45.5kg까지 줄었답니다;;... 체중은 체중대로 둘째치고;; 전 그때 몸이 정상이 아니 었어요..; 힘은 힘대로 없고 잠은 있는대로 오고.. 제대로 안먹고 빼니 근육은 빠지고... ] 또 청소년기다 보니 키도 줄고.무월경에다..좀만 무리하면 뼈도 아프고.. 부작용이 심했습니다..그리고 다이어트한동안 과자, 피자,치킨등등 너무 못먹은 한 때문인지..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 먹기시작했습니다. 이상하게도 막 먹어도 배고프고.. 거의 공복없이 하루쟁일 뭐라고 달고 살았었죠.... 운동도 너무 피곤하면 그냥 자버리고.. 그렇게 하다보니 이젠 좀만 먹어도 0.5키로가 막늘더라구요 ㅠㅠㅠ 그래서 어제는 53키로. 살빼기전의 예전의 몸무게로 다시 도로아미타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