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7kg운영자입니다다이어트를 하게 되어 식사습관이 바뀌면 심리적인 요인으로 이상식욕을 느끼게 됩니다 너무 탄수화물이 적은 식사를 하시거나 절대적인 식사량이 부족한 경우가 아니라면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가 주 원인이며 정신적인 요인이기 때문에 이를 교정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사고 전환이 중요합니다너무 완벽하려는 사고와 즉흥적인 생각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다이어트 통신 폭식 극복프로그램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주소 알려드리니 많은 도움되셨으면 합니다http://www.47kg.co.kr/diet/newsletter/view.asp?page=3&num=22&kind=심리 감사합니다--------------------------[질문글]-----------------------------다욧하면 그전에 안먹던 것들이 잘 먹힌다는 얘기는 수없이 들었지만.. 아무리 그래도.. 예전엔 정말 집에 잔뜩있어도 쳐다도 안보던 봉지 과자들을 요즘 엄청 먹어댈줄 몰랐어요.먹어도 배는 안부르니까... 다 먹으면.. 집에서 꼼짝달싹안할정도로..밖에나가기 싫어하는 제가 밤마다. 이 슈퍼 저슈퍼를 전전하면서.. 과자를 사러 나가기 바쁘답니다.. 이런 현상은 폭식증을 겪는 분들에게만 생기는 건줄 알았는데요. 제가 요즘 폭식증 초기증세인거 같아요.. 어제밤도 참외 6개(아니면 수박1통)바로 먹구. 죽도 2개먹구.. 배는 부른데. 입이 넘 심심해서.. 과자. 2봉지 사와서 먹다가.. 먹을수록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