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무리해서 운동하진 않구요... 길게 잡구 할 생각으로 한시간정도 가볍게 걷고... 스트레칭 정도만 하구요.. 평소에 활동량만 조금 늘려주고.. 몸무게는 별로 불만 없구요... 그냥 유지 정도 하려고 해요... 지금도 좀 적게 나가는 편이어서요... 식사는 규칙적으로 영양소 따져서 가리지 않고 먹는 편이구요... 단지 우유와 단백질은 생선 종류나 해물로 섭취하려고 해요... 워낙에 고기는 별로 즐기지 않아서 단백질량이 부족한 편이었거든요.. 식사량에는 별 문제가 없는것 같은데요...근데.. 생리중에나.. 몸 상태가 안좋을때.. 감기 기운이 있을때... 그런때는 이상하게 꼬리뼈라고 해야 하나요? 거기가 빠질듯이 아파요.. 왜 그럴까요... 예전에도 그런 증상이 심하게 있었다가... 몇년간...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으로 그런적이 없었는데... 요즘 갑자기 그런 증상이 생겼네요... 어젠 너무 아파서 앉아있기가 힘든 정도였어여... 생리에 감기에 겹쳐서 몸상태가 갑자기 나빠진것일까요... 그리구.. 이럴때 운동은 어케 해주는게 좋을지... 몸이 아프니까 자세가 자꾸 다른 쪽에 힘이 가는지.. 허리도 좀 아프려구 하구.. 영. . 컨디션도 다운되구... 운동을 한.. 며칠 쉬어 볼까요... 조언 부탁드려요...글구.. 생리중에 꼬리뼈가 아플수도 있는건가요....저만 그런 증상이 있는것인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