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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4-08-29 17: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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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완 |
2004-08-29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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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폭식을 한적있고 폭식의 유혹을 엄청나게 받을때(주위에서 도움을 안줘요 ㅠㅠ 엄마는 너 빈혈도 있으면서 무슨 다이어트냐고 뭐라고 하시고 아빠는 고칼로리 닭을 밤에 가끔씩 사오시고 짜장면도 식구들이 가끔 먹고 고기도..크흑) 그때 전 여유만만한듯 웃으며 껌을 씹었어요. 근데 의외로 효과가 좋아요^^ 차분히 씹다보면 먹고싶은 유혹이 가라앉는달까요? 문제는 넘- 마니 씹으면 턱이 빠져요. 저 그래서 여러번 고생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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