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14살의 소녀 합서희라구 하는데요. 제가 엄마를 닮아서요. 하체가 두꺼워요.ㅠㅠ아빠두.........저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아리랑 허벅지가 똑같다며 놀리시구...ㅠㅠ제가 근육이 잘붙는 타입이에요.체중을 줄이려는건 아니구요...하체살을 빼고 싶어요.특히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알....너무 깐깐하게 군거 같네요...엉덩이는 요.. 제가 피아노를 7살때부터 2시간씩 쳐서 엉덩이도 쳐지구 옆으로 돌아서 보면 엉덩이만 툭 튀어 나와서 별 보기 좋지 않아서요...저희 집이 오층이라서 매일 계단운동해서다리알 맨날 베기궁..ㅠㅠ전요! 꼭이요! 168에 43~45 정도로 될꺼에욤.제발 도와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