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작하면서...자동으로 친구들을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더라구요~ㅋㅋ 친구들한테는 다이어트 한다는 야그 안했걸라요^^오랜만에 약속이 잡혔는데, 씨즐러 샐러드빠에 가야 하나..아님 베트남쌀국수를 먹으러 가야 하나 고민입니다.아님, 님들이 알고계시는 저칼로리로 식사할수 있는곳 알고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