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은 거진, 일정시간이 지난후 정체기를 호소 하잖습니까? 말그대로 몸무게가 더이상 줄지 않는다는...이것 역시 개인차가 심한걸로 알고 있는데 정체기가 없는 사람도 있나요?정체기는 다이어트를 하는사람에게는 꼭!, 찾아오는 절대적인건가요?아 그리고 추가적으로 궁굼해서 그러는데 대개 자신의 키(170)가 몸무게(70)랑 같은 수치를 가지면, 계산상으론 비만이 아닌 정상이지요? 여기서 지방이 많으냐 근육이 많으냐에 따라 뚱뚱해 보일수도 말라 보일수도,그렇다면 정체기란것도 자신의 키와 몸무게 숫자중 몸무게 숫자가 키의 숫자보다 더 작을때 쉽게 오나요? 예를 들어 키가 170인데 65키로인 사람이 다이어트를 할대와 170인데 75키로인 사람이 다이어트를 할때 전자쪽이 후자쪽보다 정체기가 쉽게 오겠죠? 그만큼 빠질 지방량이 적다는 뜻일테니깐? 제가 알고 있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