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47kg 운영자 입니다.초열량 다이어트를 하면 몸에 영양소 부족증이 생기고음식을 줄여 변비가 생기기도 하며, 우선적으로 생명을지키기 위해서 생식기능도 줄어들게 하여 여성의 경우는무월경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머리카락으로 가는 에너지도 줄어들게 되므로 머리키락에 힘이 없고, 빠지는 결과도 초래한답니다.단백질은 피부, 머리키락, 혈액, 호르몬등 을 형성하는데 쓰이는 영양소 입니다.단백질을 많이 섭취해 주세요.단백질 식품에는 굴, 게, 두부, 콩류, 알류(달걀)등이 있습니다.피부에 관한 질문은 "뷰티"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질문글]-----------------------------안녕하세요.. 저는 26살 남자입니다.168/68 정도를 유지 하고 있습니다.작년 10월~12월까지 100일간 24Kg을 감량했는데요..87->63.. 그때 좀 초(?)저열량 다이어트를 했습니다.거의 우유와 채소로만 500~600Kcal 정도를 3개월간 하고..피부가 쳐진다고 해서.. 하루 40분정도 걸어서 퇴근하고요..2~3일에 한번씩은 런닝스텝퍼(?)로 강한운동을 20분씩 했습니다.물론.. 약간 많이 먹으면.. 자연스레 런닝스텝퍼(?)로.. -_-;그래서 100일간 24Kg를 빼고..너무 보기 안좋다고들 하셔서.. 67~8을 와리 가리 하면서 있습니다.벌써 6개월 지났네요.. 위에는 제가 어떤상황으로 다이어트했는지.. 참고가 되실까바 적었구요..이제 질문입니다.. 이렇게 살을 빼고 나서..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는데요..이제 조금씩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는것 같기도 합니다. T_T혹 머리카락에 좋은 무언가 없을까요.. 가뜩 머리숫이 적은데.. 이건 생각도 못했던 부작용이라..T_T그리고.. 진짜 문제는.. 얼굴 피부인데요..나름대로 운동도 하면서 다이어트했다고 생각하는데...얼굴이 약간 쭈글거려요..-_-; 아직 젊으니까(??) 돌아오겠지 하고는 있는데.. 얼굴도 전보다 약간 검게 변하고.. 피부 때문인지.. 나이가 더 들어 보인다고 합니다.. T_T얼굴 탱탱해지는??? 좋은 방법 없나요?다이어트로 인해 피부가 안좋아진거라.. 따로 방법도 있을것 같습니다.꼭 좀 알려주세요...(제가 남자인데다.. 평소.. 스킨이나 로션도 한번 안쓰는 사람이라..화장품이고 모고 전혀 모릅니다. 혹 이런 부분들 있으면..젤 무난한 제품도 같이 소개해 주세요..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