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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4-06-30 19: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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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 |
2004-06-30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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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67에 38이었어요..얼마전까지만 해도 추워서 항상 닭살이 돋았었죠. 저두 채식만 했었거든요.. 근데요 고기등이 소화가 안되고 군것질이 당기지 않는건 님이 님도 모르게 거부하고 있는걸꺼에요.. 저같은 경우는 그랬거든요 그러다가 폭식증 걸리면 정말 괴로워 져요..전이제 47까지 늘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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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연 |
2004-07-01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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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증이 아니라 체온으로 쓸 열량도 없어서 추위를 느끼는거 같아요.많이 드셔야겠어요.님말대로 그러다 죽으면 안되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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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주 |
2004-07-01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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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70에 38키로였어요...저도 겨울에 그렇게 고생을 하고 입맛도 없고 했는데 날씨가 풀리자 마자 입맛이 확 돌아서 군것질을 한적이 없는데 맨날 하루에 만원어치씩 과자랑 아이스크림사와서 그자리에서 다먹어요 - -;;글구 수박한통 토마토 자두 복숭아,. 그러다 밥 차려먹고 - -;; 심하다하지만 속은 안좋아서 약먹으면서도 살은 제대로 찌기 시작하네요 입맛도 제대로 돌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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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주 |
2004-07-01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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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당기는게 있으면 좋겠어요...ㅠ.ㅠ 리미님.. 그렇게 찌는데 골고루 찌셨어요? 부러워요...많이씩 먹는 사람들이...아! 복숭아~ 먹을래요^^ 근데 정말 먹고바로 자고 운동안하고 하면 살찌죠? 금 저 괜찮아 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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