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처방받은 칼로리 1200정도구요..운동칼로리는 440입니다..운동은 런닝머신 걷기 100분 정도 하구요(거의 매일요..가끔 빼먹기도 하지만)시간이 되면 저녁에 30분에서 한시간 정도 더 걸어 줍니다..약간에 스트레칭과 아령운동도 하지요문제는 먹는건데요...먹는걸 줄여야지 하니깐....사람이 먹는 것에만 신경이 쓰이게 되구..스트레스만 받게 되드라구요..그래서 될데루 되라식으로 폭식도 하구요.그래서...맘을 바꿔먹기로 하고 그냥 편하게 먹기로 결심했어요...결심을 하고 나니깐 편하고 식탐도 주는거 같드라고요.보통 1400에서 1500정도 먹는거 같은데... 천천히라도 빠지겠지요??아님 전처럼 1200정도에 맞춰서 먹어야 하는건지...전 3끼 식사는 꼭 하거든요....요샌 저녁먹구 배고픔 우유반잔이나 토마토 하나정도는 섭취하고요..다이어트는 평생해야 하는 거라잖아요.편하고 즐겁게 생각하다가도 안빠지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빠지겠지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