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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4-05-10 21: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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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
2004-05-11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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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욜날 뷔페가서 장난 아니었거든요..갈때 담백하고 질높게 깔끔하게 먹고 오려고하고 갔는데.. 막상 가믄 어디 글케 되나여.. 첫접신 그런대로 회와 초밥 등 담백하니 좋았는데.. 두번째 접시부터 탄력받기 시작해서 갈비,장어, 탕수육, 육회등 고기류 쌓아서 먹구... 세번짼 양식코너 가서... 크림소스에... 날치알에... 스파게티...글구... 새우와 생선 튀김들과 양상추, 야채해서 허니 머스타드 뿌려 스파게티와 샐러드 과일 견과류 몽땅넣고,, 제가 직접 제작해서 먹그.... 후식두.. 떡과 생크림타르트, 각종빵과 인삼,홍삼정과...아이스크림 셀수도 없이 많이 먹고 말았어염...먹고 나서 엄청 배도 부르고 후회하긴 했지만... 그래도 맛은 있더라구요... 하루 많이 먹은 거에 연연하지 말고.. 그 담날 조금 조절하니까.. 붓기 빠지던대여.... 글구.. 오늘 몸무게 달아봤는데... 그대로그여.... 넘 걱정 안하셔두 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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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
2004-05-11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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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먹고 싶은거 실컷 먹어주고, 담날부턴 오히려 담백한 음식이 더 땡기게 되니까.. 결과적으론 며칠을 단위로 보면.. 칼로리 크게 오바안돼는것 같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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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이♬ |
2004-05-12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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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님도 많이 오바 하셨꾼요~에공 이런날이 많은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이니 기분전환으로 생각해야겠어요^^고마버요 이뿐비타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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