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까진 다요트 열심히 했었습니다..식사조절과 퇴근후 2시간 정도의 헬스운동으로~그때는 정말..2달정도 열심히 했는데 무슨이유에서인지..살이 안빠졌었습니다... 56에서 54키로 된것밖엔ㅠㅠ 그래서 여기에다가 상담도 해봤었지요.. 선생님께선 저의 반복되는 다이어트로 인해 내성이 생겨서 살이 금방 안빠진다는 말씀도 해주셨구요~ 그뒤로.. 지금의 현재...저는 다이어트 안합니다.. 한마디로 포기죠..ㅠㅠ운동안한지..한달!!! 먹는 양도 전에 먹었던 양으로 돌아왔구요~그런데 그런데 이게 어찌된일입니까~~~ 물론 좋아해야 할 일이지만...신기해서 여쭤보는겁니다... 아무리 아무리 먹어도...그담날 몸무게를 재면...54키로 똑같습니다...예쩐에 그렇게 운동을 해서 살을 뺄려고 할땐 엄청 안빠지더니...그래도..이렇게 유지가 되는건..그때 운동으로 살을빼서일까요..???아니면 나중에 왕창 찔려고 그러는건지....그리고요... 살을 빠진상태로 유지가 계속 잘되고 있는데요...아랫배가 딴딴해 지는데요... 이현상은 모죠?똥배가 자리잡고 있는건가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