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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도 몸무게가 안주는데..식사조절을..어케.. |
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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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4-05-05 20: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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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경 |
2004-05-07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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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대사량이 떨어져서 그래요. 님 정신적인 압박이 심하신것 같네요 . 절대 오바이트 하지 마세요 그거 정말 자살행위입니다 차라리 폭식한 다음날 조금 가볍게 드시구요.자기에게 맞는 칼로리를 찾아보세요. 권장칼로리는 1500~1700정도요 너무 적으면 몸에 무리도 오고 머리칼도 빠지고 살도쳐지고 우울증에 기운도 없고 신경도 날카러워 집니다 운동후 아침도 꼭 드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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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녀 |
2004-05-07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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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1년사이 10kg이상 늘었어요 안되겠다싶어 헬스를 시작했죠...처음 한달간 2kg감량..조금놀랬어요 몸이 가벼워진 느낌은 드는데 너무 욕심이 컸던터라 2kg 만족스럽진 않더라구요..그래서 2달째부터는 운동계획과 식사계획을 다시 세웠죠...런닝뛰기30분/걷기30분(10분씩 번갈아가며)/고정자전거40분이상 꾸준히 5일씩/식사는 하루에 800칼로리 넘지않게 먹기..하루섭취 800칼로리 운동해서 800칼로리 소비...이렇게하니 매일 kg에 변화가 생기더군요..저에게 제일 문제되는 토요일/일요일 맘잡구 결심했다가두 열씸히 먹었죠 ㅠ.ㅠ 그리구 월요일마나 피터지게 운동했어요^^;;; 제가 이번에 운동을 하면서 터득한건데요...너무적게도 많이도아닌 적당히 세끼 시간마춰 챙겨먹구 간식줄이구 하루에 1시간이상 꾸준히 운동하면 살이 빠진다는거에요...그런데 아직두 음식에대한 미련을 못버려... 한국미인 신청했어요...한국미인 먹으면서 운동 열심히하구 예전몸매 찾을려구요...님 "음식조절과 규칙적인생활과 운동"만이 살과의 전쟁에서 이길수 있는 방법입니다...님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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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
2004-05-07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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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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