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바스키아 체중조절 센터입니다.식사를 1200kcal이하로 제한한다는 것은일반인이 기초대사량이하로 섭취한다는 것을 말합니다.그 칼로리가 문제가 아니라 일일 소모에너지 이하로섭취를 하면 에너지가 부족하여 신체의 저장된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어근육량과 체지방량의 손실이 온다는 것을 말합니다.즉 다이어트시 체지방만 없어지는 것이아니라운동을 꾸준히 하지않으면 근육의 손실도 일어난다는 것입니다.그래서 다이어트시 운동은 장기적인 체중조절의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근육이 감소되면 기초대사량의 감소가 일어나 다이어트 후 더 적은 에너지를 신체는 필요하게 되어다이어트 전 처럼 먹게되면 체지방이 증가하여 체중이 증가되고 몸매가 나빠지게 되는 것이죠.근육의 부피보다 지방의 부피가 크기 때문입니다.궁금님이 말씀하신데로하신다면 근육량의 손실로 인한 기초대사량 감소는 없을 듯 합니다만정확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식사량은 좀 더 늘리셔도 체중의 감소는 있을 듯 합니다.너무 낮은 식이제한의 다이어트는 다이어트 시 폭식의 위험과 장기적인 체중조절의 어려움이 있습니다.1200kcal정도 섭취하시고 하시는 운동데로 하셔도적절하고 장기적인 체중조절이 가능하리라 봅니다.건강한 다이어트가 되시길..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