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검색 추천 컨텐츠 : 한국미인 다이어트법(1+1 event) | 체중변화…찔때보다 빠질때 주의 | 제목: 배란기때라 그런지 입맛이 넘 좋아졌어요 글쓴이 : 파워걸[jesunset] 등록일 : 2004-04-23조회 : 19 작년 여름 다이어트 성공으로 제 키에 정상 몸무게를 찾았습니다.정말 정말 매해마다 (특히 여름때) 별 갖가지거로 다이어트를시작했지만 불발로 끝나고 겨울마다 1~2kg씩 살을 찌웠는데작년 한 해는 살이 빠질 해였는지 60kg를 넘나들던 몸무게를23년만인 이제서야 160cm에 정상체중을 찾았답니다 ^^;;그래도 워낙에 먹는 것 자체를 좋아하고 틈틈히 군것질을 찾아 해메는특성이 있는 저라 요요현상을 무서워하면서 3월말부터 저녁마다 건강&다이어트를 위해서 운동을 다시 시작했는데요젤 힘든 시기가 바로!! 배란기 때(월경 전)입니다다른 평소때보다 10배는 강해진 입맛때문에 뭐든 입에 들어가야지안그러면 안정이 안되고 괜히 왔다갔다 안절부절하는 타입이라먹긴하는데 먹고나면 너무 많이 먹어 소화를 못해 꺽꺽거리는 배를부여잡고 후회를 합니다 "먹지 말 것을...."하면서요힘들게 뺀 살 다시 찌우고 싶지 않아 노력을 하는데요 배란기때만큼은어떻게 정말 주체를 할 수가 없는데요~~ 여성 여러분 도움 좀 주세요ㅠ.ㅜ 지금도 남산만해진 배를 부여잡고 옆에는 훼스탈을--;; 두고글 올립니다 답변 부탁드려요